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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규제과학센터, 2026년 의약품 RA 전문가 양성 교육 확대 개편 부제

현직자 멘토링·현장견학 신설…실무 중심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강화

재단법인 한국규제과학센터(센터장 오재호, 이하 센터)는 2026년 ‘의약품 규제업무(Regulatory Affairs, 이하 RA) 전문가 양성 교육’이 실무역량을 갖춘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전문 교육으로 더욱 거듭날 수 있도록 올해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하여 운영한다.

  의약품 RA 전문가 양성 교육은 의약품의 개발부터 시판 후 관리까지 의약품 전주기에 대한 법적·과학적 지식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2023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탁을 받아 센터가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며, 오늘 4월 17일(금)부터 초급교육 과정 모집을 시작으로 연간 교육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5월 ‘현직자 멘토링’과 10월 ‘현장견학 프로그램’ 등 수강생들이 현직자와 교류하며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실무 이해도와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신규 과정을 도입했으며, 이어 ▲6~7월 중급교육 ▲7월 실무실습교육 ▲9월 의약품 규제업무 전문가 인증시험 ▲11월 심화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실무실습교육’은 지난해까지 운영하던 ‘현장실무교육’에 안전성‧유효성 심사 등의 과목을 신설하는 등 실무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해 개편‧운영한다.

  4월 모집하는 초급교육은 제약업계 재직 3년 미만 또는 비재직자(전공 무관)를 대상으로 하며, 4월 25일(토)부터 5월 21일(목)까지 ▲제약기초 ▲제조 및 품질관리(CMC) ▲비임상시험 ▲임상시험 ▲인허가 ▲시판 후 관리 ▲글로벌 규제 등 14개 강의가 총 40시간 동안 운영된다.

  교육은 1반(주말·오프라인), 2반(주말·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3반(평일·비대면 녹화 강의)의 총 3개 반으로 구성되며, 수강생 모집은 4월 17일(금)부터 시작하고 총 250명 규모로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규제과학 아카데미 홈페이지(https://edu.k-rs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재호 센터장은 “RA 분야 취업 수요 증가와 교육에 대한 관심 확대에 발맞춰 교육 수요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교육과정을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규제과학적 역량을 바탕으로 실무를 수행할 수 있는 RA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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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비만약 연내 상용화 준비 척척 한미약품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 C&C 스퀘어에서 에페 상용화를 위한 모든 의사결정과 논의를 해 나갈 전사 협의체 'EFPE-PROJECT-敍事’를 발족하고, 개발·임상·마케팅·생산·유통·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하나의 실행 체계로 정렬하는 킥오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식에는 에페의 비만약 개발로의 전환을 결단한 한미그룹 임주현 부회장이 오프닝을 맡았다. 또 황상연 대표이사 이하 주요 리더급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김나영 신제품개발본부장, 박명희 국내마케팅본부장, 최인영 R&D센터장 등 핵심 책임자가 직접 발표에 나섰다. 한미약품은 이날 발족식을 기점으로 매월 공식 모임을 갖고 성공적인 상용화를 위한 모든 제반사항을 치밀하게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황상연 대표이사는 “올림픽 성화를 든 주자가 마지막 종착지인 메인 스타디움에 막 들어선 것 같은 느낌”이라며 “지금까지 한미만의 불굴의 의지로 여기까지 끌고 왔다면, 이제는 사업적 측면에서 아주 치밀하고 정교하게 준비해 매출 숫자 그 이상의 큰 성과를 창출해 나가자”고 독려했다.한미약품이 이번 공식 협의체 타이틀을 ‘敍事’로 결정한 것은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던 에페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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