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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의무기록 발급 ‘비대면·디지털 서비스’ 확대

아주대병원(병원장 조재호)이 의무기록 발급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하며 환자 중심 디지털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아주대병원은 기존 의무기록 온라인 발급 시스템을 기반으로 ▲영상 CD 사본 발급 온라인 신청 ▲진료기록 PDF 기반 비대면 발급 ▲오프라인 결제 연동 등 3가지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를 통해 환자는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의무기록을 신청·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고도화는 2023년 11월 시작된 의무기록 디지털화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8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개발됐다. 기존 종이 출력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다운로드 기반의 디지털 발급 환경을 구축했다.

진료기록은 PDF 형태로 즉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모바일 신청과 수령도 지원한다. 보험사 등 제출처로 이메일 전송이 가능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의료영상 발급 절차도 개선됐다. 환자는 영상 CD 사본을 24시간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방문 또는 우편 수령을 선택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 후 현장 결제도 가능해 디지털 취약 계층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병원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본인 명의 휴대전화 본인인증 기반 로그인만 허용하고 접근 통제를 적용했다. 출력 또는 다운로드 완료 시 관련 정보는 즉시 파기되며, 의무기록은 외부 서버에 저장되지 않고 실시간 일회성으로 처리되는 구조로 보안성을 한층 강화했다.

조재호 병원장은 “환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의무기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 의료영상까지 온라인으로 바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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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RA 원료의약품·의약분석연구회 첫 공동 심포지엄 개최…신약개발 기술·품질 전략 공유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산하 원료의약품연구회(연구회장 김영민)와 의약분석연구회(연구회장 강승우)는 지난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KDRA 원료의약품연구회·의약분석연구회 공동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두 연구회가 처음으로 공동 기획·운영한 행사로, 원료의약품 개발과 의약품 분석 분야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실무 중심의 정보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DC(항체-약물 접합체), 펩타이드, PROTAC(표적 단백질 분해 유도 기술) 등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신약개발 기술과 이에 따른 분석 및 품질관리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발표가 진행됐다. 주요 발표로는 ▲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윤정율 연구위원의 ‘성공적인 임상 1상 진입을 위한 ADC CMC 가속화 마스터플랜’ ▲ 같은 회사 정영희 팀장의 ‘ADC 임상 초기 단계에서의 불순물 관리 전략’ ▲ 딘디큐어 방정규 대표의 ‘고상 합성 기반 GLP-1 대량 합성 및 펩타이드 기반 PROTAC 개발 현황’ ▲ 한미정밀화학 이형우 그룹장의 ‘합성 펩타이드 원료의약품 구조 분석 및 불순물 관리 전략’ 등이 이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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