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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교직원 대상 야구 관람 이벤트 개최…“조직문화 개선 앞장”

강동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래)은 조직문화 개선 및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프로야구 단체 관람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KIA 타이거즈 경기 관람으로 마련됐으며, 병원장이 직접 직원들을 격려하고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원들이 야구를 관람하며 평소 업무에서 벗어나 동료들과 함께 경기를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 직원들에게는 테이블석과 함께 치킨과 음료가 제공돼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관람이 이뤄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동료들과 함께 응원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다양한 직종의 직원들과 교류할 기회가 없었는데, 앞으로도 이런 이벤트가 또 진행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형래 병원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조직문화 개선과 구성원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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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 어지럼증·시력저하 동시 유발하는 “자가면역 혈관염” 기전 규명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신경과 이학승 교수가 고려대학교병원 이선욱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지수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소뇌 질환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학술지인 ‘더 세레밸럼(The Cerebellum, 5-year IF 2.9)’ 최신호에 게재되며 학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그동안 원인이 불분명했던 자가면역 혈관염으로 인한 소뇌 염증과 망막 허혈의 발생 기전과 진단 및 치료 방법을 제시한 것으로, 기존에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했던 어지럼과 시력 저하가 동시에 발생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제시했다. 그동안 임상 현장에서는 소뇌 염증으로 인한 어지럼증과 망막 허혈로 인한 시력 저하가 동시에 나타나는 환자들이 종종 보고됐으나, 이 두 증상을 관통하는 정확한 발생 기전 및 진단법은 명확히 정립되지 못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자가면역 혈관염(Autoimmune Vasculitis)이 소뇌와 망막이라는 서로 다른 부위에 동시에 침범해 염증과 허혈을 일으키는 과정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연구팀은 자가면역 체계의 이상이 혈관을 공격해 발생하는 소뇌 염증과 망막 혈류 장애의 상관관계를 입증하며,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중요한 단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