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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 충청북도 공무원 대상 환경보건 역량강화 교육 실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이 운영하는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센터장 김용대)는 4월 20일 상당산성 자연휴양림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충청북도 공무원 환경보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환경보건센터는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2022년 3월 지정된 기관으로, 2025년부터 공무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연 2회 정례화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환경보건 관련 민원과 건강영향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 현장에서 요구되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환경보건의 기본 개념부터 건강 영향 사례, 주요 환경유해인자에 대한 이해까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강의는 ▲김용대 센터장의 ‘역학과 환경보건의 개념’ ▲엄상용 팀장의 ‘충청북도 건강영향조사 사례와 결과 해석’ ▲최선행 팀장의 ‘환경유해인자와 건강영향’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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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 어지럼증·시력저하 동시 유발하는 “자가면역 혈관염” 기전 규명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신경과 이학승 교수가 고려대학교병원 이선욱 교수,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지수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소뇌 질환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학술지인 ‘더 세레밸럼(The Cerebellum, 5-year IF 2.9)’ 최신호에 게재되며 학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그동안 원인이 불분명했던 자가면역 혈관염으로 인한 소뇌 염증과 망막 허혈의 발생 기전과 진단 및 치료 방법을 제시한 것으로, 기존에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했던 어지럼과 시력 저하가 동시에 발생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제시했다. 그동안 임상 현장에서는 소뇌 염증으로 인한 어지럼증과 망막 허혈로 인한 시력 저하가 동시에 나타나는 환자들이 종종 보고됐으나, 이 두 증상을 관통하는 정확한 발생 기전 및 진단법은 명확히 정립되지 못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자가면역 혈관염(Autoimmune Vasculitis)이 소뇌와 망막이라는 서로 다른 부위에 동시에 침범해 염증과 허혈을 일으키는 과정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연구팀은 자가면역 체계의 이상이 혈관을 공격해 발생하는 소뇌 염증과 망막 혈류 장애의 상관관계를 입증하며,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중요한 단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