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 (수)

  • 맑음동두천 24.8℃
  • 맑음강릉 26.9℃
  • 맑음서울 24.2℃
  • 맑음대전 23.9℃
  • 맑음대구 24.7℃
  • 맑음울산 23.4℃
  • 맑음광주 23.2℃
  • 맑음부산 21.7℃
  • 맑음고창 22.9℃
  • 맑음제주 19.4℃
  • 맑음강화 20.9℃
  • 맑음보은 24.1℃
  • 맑음금산 23.2℃
  • 맑음강진군 24.9℃
  • 맑음경주시 25.8℃
  • 맑음거제 22.1℃
기상청 제공

문화와 레저.신간

“타로, 오늘부터 프로”…실전 중심 해석으로 초보부터 전문가까지 겨냥한 타로 입문서 출간

타로 입문자부터 현업 전문가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타로 해석서 타로, 오늘부터 프로가 출간됐다. 이 책은 스테디셀러 『쉽게 배우는 심리타로 심볼론』으로 독자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아온 임지원 타로 전문가의 신간이다.

신간은 ‘처음인데 제대로 배울 수 있을까’, ‘타로 해석이 막막하다’, ‘배웠지만 리딩이 어렵다’는 고민을 가진 독자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단순한 이론이나 암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실제 상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해석 능력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타로 상담은 단순한 점술을 넘어 심리적 소통 도구로 활용된다. 특히 상담 과정에서 타로는 내담자의 내면을 비추는 주관적 투사의 매개로 작용하며, 심리적 갈등과 정서적 불편을 완화하고 안정으로 이끄는 데 도움을 준다. 이러한 점에서 타로 해석은 이론적 이해뿐 아니라 실제 적용 능력이 중요하다.

『타로, 오늘부터 프로』는 저자의 10만 건 이상의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됐다. 책에는 실제 상담 사례에서 도출된 상황별 해석, 직관적 이미지 리딩, 웨이트 타로 기반의 수비학과 점성학적 별자리 해석이 통합적으로 담겨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보다 입체적이고 깊이 있는 리딩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타로 카드 78장 각각을 수비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체계적인 학습을 돕고, 일상 속에서 활용 가능한 ‘오늘의 인사이트’를 제시해 자기 성찰 도구로서의 활용도까지 확장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GLP-1 비만치료제 열풍 뒤의 그림자…의료기관·약국 도덕적 해이 경고등 /노재영 칼럼/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지방정부와 합동으로 실시한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유통 점검에서 의료기관과 약국 6곳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 처방전 없는 전문의약품 판매, 지인 제공, 진료기록부 미작성 등 기본적인 의료·약사법조차 지켜지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 적발 비율은 1% 수준이지만, 문제의 본질은 숫자에 있지 않다.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이 폭발적으로 커지는 상황에서 관리 체계가 시장 확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더 심각하다. GLP-1 계열 치료제는 원래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됐지만 체중 감소 효과가 입증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게임체인저’로 떠올랐다. 국내에서도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삭센다,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가 시장을 주도하며 처방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위고비는 출시 직후부터 공급 부족 현상까지 빚을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의료 목적보다 미용·다이어트 수요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한 달 만에 몇 kg 감량” 같은 후기들이 넘쳐나고, 일부 병·의원과 약국에서는 사실상 ‘비급여 다이어트 상품’처럼 판매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해외에서는 이미 유명 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전북대병원·전북현대, 어린이 환우 위한 특별 응원 행사 개최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가정의달을 맞아 전북현대모터스 FC와 함께 어린이 병동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응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기간 병원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아이들 곁을 지키며 헌신하는 보호자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린이병동에는 전북현대의 인기 마스코트인 ‘나이티’와 ‘써치’가 직접 방문해 환우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마스코트들은 병실 곳곳을 돌며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기념 촬영을 진행하는 등 환한 웃음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북현대는 아이들의 편안한 휴식을 돕기 위해 구단 마스코트 캐릭터가 담긴 ‘써치 필로우’를 선물로 전달했다. 또한 오랜 시간 병간호로 지친 보호자들에게 카네이션과 함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전북대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돕는 다양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양종철 병원장은 “가정의달을 맞아 어린이 환우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 준 전북현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보다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