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에서 이너뷰티의 대표 품목인 히알루론산 제품을 씹어먹는 제형으로 개발한 ‘아쿠아포텐’을 출시한다.
먹는 수분트리트먼트라고 불리는 히알루론산 제품은 자기 무게에 1,000배 이상 수분을 저장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화장품에도 자주 쓰이는 보습 원료로 이미 국제약품의 대표적인 이너뷰티 품목인 ‘아쿠아샤인’이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물로 단순히 삼키는 일반캡슐제품과 달리 아쿠아포텐은 씹어먹을 수 있도록 부드러운 특수피막으로 제조된 일명 ‘뷰티캡슐’로 물없이 언제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새로운 제형이다.
하루 2알 섭취시 120mg의 히알루론산외에도 대표적인 항산화 비타민과 미네랄인 비타민E와 셀렌, 콜라겐등을 보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노란 하트모양의 캡슐과 비비드한 형광색의 패키지, 상큼한 레몬맛은 이너뷰티의 주요 고객인 젊은 여성들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쿠팡을 통해 제품을 출시한 국제약품은 ‘아쿠아포텐’의 출시를 계기로, 새로운 이너뷰티 아이템을 계속 확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