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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역류성 식도염 기능내시경으로 정확한 진단 후 맞춤형 치료 필요

역류성 식도염 환자 62%는 치료 11~13년 후 증상 재발
강남차병원 소화기병센터, 국내 최초 기능내시경 도입으로 정확한 진단, 다양한 내시경 항역류 수술법 개발

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원장 노동영) 조주영 교수팀(조주영, 김성환, 이아영)은 국내 최초로 기능 내시경을 도입해 역류성 식도염을 정확히 진단하고, 약제 복용에도 증상이 지속되는 ‘난치성 위식도 역류질환’에 스트레타 고주파 시술, 역류방지 점막절제술 (ARMS), 역류방지 점막소작술 (ARMA) 등의 개인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 

역류성 식도염은 대부분 약물로 어느 정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일부 환자에게서 고용량의 약물치료에도 혹은 장기간 약물 복용에도 증상 호전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 증상이 있다고 약물 복용을 장기간으로 지속할 경우 위축성 위염, 철분결핍, 장의 미생물 감염 위험, 골절의 위험이 높아진다. 

약물치료 외에 역류성 식도염 치료법으로 위저부 주름술(Fundoplication)과 같은 수술적 치료부터 자기장 괄약근 강화술 (LINX), 메디거스 초음파 내시경 자동봉합기 등과 같은 내시경적 치료 등 여러 방법들이 지속적으로 고안되고 있다. 하지만 치료를 받은 환자들 중 62%는 11-13년 후 재발하거나, 역류성 식도염으로 진단되었지만 약물치료에도 호전이 되지 않는 경우에 실제 다른 질환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15%나 된다.

강남차병원 소화기병센터 조주영 교수는 “난치성 역류성 식도염은 기능내시경으로 정확한 진단 후에 개인별 맞춤형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스트레타 고주파 시술은 1990년대 처음 소개된 이후 수십 년 이상 전세계적으로 효과와 안정성이 입증된 치료법으로 위 식도 사이의 구조물이 저절로 열리며 발생하는 위 식도 역류에 대해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고 역류방지 점막절제술과 점막 소작술은 각각 위 식도 사이 점막을 절제하거나 아르곤 플라즈마를 사용하는 레이저를 이용하여 소작함으로써 섬유화를 만들어내며 효과를 나타내는 시술이다. 최근에는 항역류 점막절제술-밸브성형술(ARM-PV)과 항역류 점막소작술(ARAT)을 함께 시행하는 등 국내에서 시행되고 있지 않은 새로운 내시경 항역류 수술들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며 역류성 식도염 수술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강남차병원 조주영 교수팀은 역류성 식도염의 치료성과를 연구한 논문을 미국 소화기 학회의 저명한 학술지인 GI endoscopy(IF : 6.7)에 2025년 04월 게재된 논문(Comparing the feasibility, safety, and efficacy of Stretta radiofrequency and anti-reflux ablation therapy for treating patients with refractory 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A retrospective, single-center cohort study)을 포함하여 관련 여러 해외 유수 학술지에 논문들을 싣게 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국내 최다 환자 경험과 해외에서도 괄목할만한 관련 연구 성과를 이루어 내며 환자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최적의 치료법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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