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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학교 치과병원, 턱 교정 수술 클리닉 개설

첨단 3D장비와 구강악안면외과, 교정과 협진시스템으로 안전하게 시행

강동경희대학교 치과병원이 여름방학을 앞두고 전문적이고 안전한 수술과 신속한 상담을 위한 턱 교정(양악) 수술 클리닉을 개설했다.

 

첨단 3D 장비로 수술 후 안면 변화 예측 가능
턱 교정 수술 클리닉은 수술을 담당하는 구강악안면외과 교수진 3명, 진단 및 치과 교정 치료를 담당하는 치과교정과 교수진 2명으로 구성되어 정확한 진단 및 치료 계획을 긴밀한 협진 하에 제공한다.
 

또한 수술 전, 후 환자의 변화된 모습을 예측할 수 있는 모르페우스 3D 치과용 솔루션을 구축했다. 이 최신 진단장비는 환자의 안면골격을 3D 스캔하여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고 가상 수술을 통해 수술 후 안면 변화를 예측할 수 있다. 이로써 환자와 의사가 안면 변화 사진을 보면서 수술 계획을 상의할 수 있어 환자가 만족할 수 있는 수술을 시행할 수 있게 한다.

 

양악 수술과 같은 턱 교정 수술, 전문 병원에서 안전하게 시행 받는 것이 중요
턱 교정 수술은 대부분의 수술이 입안에서 행해지기 때문에 수술 시야가 매우 좁고 턱뼈 주위로 주요 동,정맥 및 신경이 주행하고 있어 부주의한 수술이 시행되는 경우 혈관 및 신경손상으로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턱 교정 수술은 많은 위험성을 동반하는 고난이도 수술이기 때문에 반드시 안면 및 턱 변형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서만 시행되어야 한다. 수술 전에는 반드시 전신 검사를 시행하여 전신마취 및 수술에 적합한 몸 상태인지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수술 의사는 수술 경험이 많은 능숙한 구강악안면외과 의사를 선택해야 한다. 그래야 수술 중의 합병증 발생을 차단할 수 있고 피치 못할 합병증이 발생해도 이에 대한 적절한 대처가 가능하여 부가적 합병증 또는 후유증을 최소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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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알레르기, ‘다중 감작’일수록 위험 껑충"…임신 중 비타민D 상태, 아이 면역 건강 좌우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과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은 소아기 알레르겐 감작 패턴을 분석한 결과, 여러 알레르기 항원에 동시에 반응하는 ‘다중 감작’ 아동에서 알레르기 질환 위험이 높고, 비타민D 대사 이상 및 산화스트레스와 연관된 면역학적 특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알레르기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소아기에 형성되는 알레르겐 감작은 이후 알레르기 비염, 천식, 아토피피부염 등 다양한 면역질환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여러 항원에 동시에 반응하는 다중 감작의 경우 질환 발생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감작 패턴별 생물학적 기전은 충분히 규명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연구진은 국내 일반 인구 기반 출생코호트인 COCOA를 활용해 아동기 알레르겐 감작 패턴을 분류하고, 단백질체와 대사체를 통합 분석하는 다중오믹스 기법을 적용해 생물학적 특성을 규명했다. 연구는 COCOA 코호트 참여 아동 중 3세, 7세, 9세에 피부단자시험을 반복 시행한 3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반려동물 등 주요 흡입 알레르겐에 대한 감작 여부를 기반으로 군집 기반 다중 궤적모형을 적용한 결과, 소아의 감작 양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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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