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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대장암의 날’ 건강강좌 개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학노 몬시뇰 병원장)이 오는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병원 15층 마리아홀에서 '대장암의 날' 건강강좌를 연다.

대장암의 날은 대장항문에 대한 지식과 대장암 질환을 알리기 위해 2007년부터 대한대장항문학회가 대한암협회와 공동으로 펼치는 대국민 캠페인이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도 대장앎의 날 건강강좌를 개최하며 동참하고 있다.

인천성모병원은 2012년과 2013년 보건복지부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 2014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시상식에서 소화기외과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건강강좌에선 인천성모병원 대장항문 외과 김호영 교수가 '대장암의 예방’, 정신건강의학과 박이진 교
수가 ‘환우 및 가족을 위한 대화 기술’, 노미나 영양사가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단’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마취과 최미선 팀장이 ‘웃음 가득, 건강한 삶 만들기’를 소개한다.

강좌에는 사전 예약 없이 참석 가능하며, 강의 후 대장항문 외과 김지훈 교수가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대장
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대장항문 외과 이윤석 교수는 “대장암의 날 건강강좌가 대장암을 예방하고 조기 치
료를 받을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장암의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가 배변습관에 이상이 생기는 것이다. 변을 보기 힘들어지거나 변이 예전보다 가늘어진 경우 혈변을 봤을 때다. 변을 보는 횟수가 감소하거나 변을 본 뒤 잔변감이 들 때도 문제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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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알레르기, ‘다중 감작’일수록 위험 껑충"…임신 중 비타민D 상태, 아이 면역 건강 좌우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과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은 소아기 알레르겐 감작 패턴을 분석한 결과, 여러 알레르기 항원에 동시에 반응하는 ‘다중 감작’ 아동에서 알레르기 질환 위험이 높고, 비타민D 대사 이상 및 산화스트레스와 연관된 면역학적 특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알레르기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소아기에 형성되는 알레르겐 감작은 이후 알레르기 비염, 천식, 아토피피부염 등 다양한 면역질환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여러 항원에 동시에 반응하는 다중 감작의 경우 질환 발생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감작 패턴별 생물학적 기전은 충분히 규명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연구진은 국내 일반 인구 기반 출생코호트인 COCOA를 활용해 아동기 알레르겐 감작 패턴을 분류하고, 단백질체와 대사체를 통합 분석하는 다중오믹스 기법을 적용해 생물학적 특성을 규명했다. 연구는 COCOA 코호트 참여 아동 중 3세, 7세, 9세에 피부단자시험을 반복 시행한 3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반려동물 등 주요 흡입 알레르겐에 대한 감작 여부를 기반으로 군집 기반 다중 궤적모형을 적용한 결과, 소아의 감작 양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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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