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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K Korea, 교와기획과 전략적 파트너쉽 체결

종합 광고 대행사 ADK Korea(대표 양경렬)는 지난 8월 21일 일본 최대의 헬스커뮤니케이션 전문 광고대행사 교와기획(대표 고니시 요이치)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DK Korea와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한 교와기획(KYOWA KIKAKU)은 화이자, 다케다, 노바티스 등 세계 굴지의 제약회사를 대상으로 통합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50년 전통의 일본 최대 헬스커뮤니케이션 전문 대행사이다.

ADK Korea는 지난 1월 ADK 헬스 커뮤니케이션 사업부를 공식적으로 런칭 한 이후 헬스 커뮤니케이션 비즈니스 확장 일환으로 이번 전략적 파트너쉽 체결을 통해 국내외 제약사 및 국가 공공 커뮤니케이션의 브랜딩, 광고, PR, 프로모션 등 다양한 헬스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노하우와 선진화된 프로그램을 더욱 활발히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DK Korea 양경렬 대표는 “지난 10여년간 국내 헬스커뮤니케이션 산업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50년 전통의 일본 최대 헬스커뮤니케이션 전문 대행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쉽을 통해 국내 헬스커뮤니케이션 산업의 선진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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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