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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제약개발연구회(PAC), 제약개발실무교육 입문과정 개설

10월 7, 21일... 개발업무 만 2년 미만 및 유관업무 경력자 대상 교육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약개발연구회(연구회장 박희범)는 10월 7일, 21일 양일간 양재동 aT센터에서 “2014 하반기 제약개발실무교육 입문과정”을 개최한다.

교육 대상자는 제약회사 개발실무담당 만 2년 미만 근무자 및 연구소, CRO, 수출입부서 등 개발유관업무자 등이다.

교육 첫 날에는 신제품개발 Process 및 check point, 개발업무 담당자가 알아야 할 필수 규정 및 허가신고 제도의 이해, DMF 이해 등을 교육하고, 둘째 날에는 시설기준령과 GMP의 이해, 임상시험의 이해, 약가산정방식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교육을 전개한다.

개발 실무자들의 경력관리를 위해 교육 이수 후에는 제약개발연구회(PAC)에서 수료증이 발급된다.

제약개발연구회(PAC) 박희범 연구회장은 "이번 교육은 신입사원이나 1 ~ 2년 경력자들을 위한 것으로 이해하기 쉽게 내용을 구성했으며, 해당 과목별로 제약업계의 개발 및 RA 등에 대한 실무 담당자들이 직접 강의를 할 예정이므로, 이번 교육을 통해 신입사원이나 1~2년 경력자들이 실무에 자신감을 갖고 적용할 수 있고, 개발부서와 연관이 많은 유관부서 업무자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참가 신청 및 상세한 교육프로그램은 제약개발연구회 홈페이지(www.pac.re.kr)를 통해 신청/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관련 문의는 연구회 사무국(02-525-310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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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알레르기, ‘다중 감작’일수록 위험 껑충"…임신 중 비타민D 상태, 아이 면역 건강 좌우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과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은 소아기 알레르겐 감작 패턴을 분석한 결과, 여러 알레르기 항원에 동시에 반응하는 ‘다중 감작’ 아동에서 알레르기 질환 위험이 높고, 비타민D 대사 이상 및 산화스트레스와 연관된 면역학적 특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알레르기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소아기에 형성되는 알레르겐 감작은 이후 알레르기 비염, 천식, 아토피피부염 등 다양한 면역질환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여러 항원에 동시에 반응하는 다중 감작의 경우 질환 발생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감작 패턴별 생물학적 기전은 충분히 규명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연구진은 국내 일반 인구 기반 출생코호트인 COCOA를 활용해 아동기 알레르겐 감작 패턴을 분류하고, 단백질체와 대사체를 통합 분석하는 다중오믹스 기법을 적용해 생물학적 특성을 규명했다. 연구는 COCOA 코호트 참여 아동 중 3세, 7세, 9세에 피부단자시험을 반복 시행한 3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반려동물 등 주요 흡입 알레르겐에 대한 감작 여부를 기반으로 군집 기반 다중 궤적모형을 적용한 결과, 소아의 감작 양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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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