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거인겔하임은 유럽 연합의 규제 당국으로부터 자사의 흡입용 지속성 항콜린 기관지 확장제(LAMA)인 스피리바®(성분명: 티오트로피움) 레스피맷®이 천식 치료에까지 적응증을 확대 했다고 밝혔다.
스피리바®(성분명: 티오트로피움) 레스피맷®은 좁아진 기도를 확장시키고, 그 효과가 24시간 동안 유지되는 지속성 항콜린 기관지 확장제(LAMA)로 현재 천식 치료제로서의 지속성 항콜린 기관지 확장제(LAMA)는 스피리바® 레스피맷®이 유일하다.
아울러, 스피리바® 레스피맷®은 230건이 넘는 스피리바 (성분명: 티오트로피움)의 COPD에 대한 포괄적인 임상 연구 결과를 통해 이미 지난 10여 년간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의 치료에 사용되며 그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