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흐림동두천 12.3℃
  • 맑음강릉 12.0℃
  • 흐림서울 13.5℃
  • 맑음대전 13.8℃
  • 맑음대구 15.6℃
  • 맑음울산 13.8℃
  • 맑음광주 13.5℃
  • 맑음부산 12.7℃
  • 맑음고창 13.0℃
  • 맑음제주 14.7℃
  • 흐림강화 9.2℃
  • 맑음보은 12.1℃
  • 맑음금산 13.1℃
  • 맑음강진군 12.1℃
  • 맑음경주시 15.5℃
  • 맑음거제 12.9℃
기상청 제공

한독, 창립 60주년 기념 임직원 가족 초청 1박 2일 패밀리투어 진행

아빠, 엄마 일하는 생산공장•박물관 견학, 야외 바비큐, 캠핑 등 즐거운 시간 보내

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27일 임직원 가족들을 충북 음성 한독 컴플렉스 생산공장에 초청해 1박 2일 패밀리투어를 진행했다. 한독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매년 진행하고 있는 패밀리투어를 1박 2일 캠핑으로 마련했다. 1박 2일 패밀리투어는 지난 5월 1차와 2차에 이어 총 3차례 펼쳐졌으며 총 82가족, 456명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패밀리투어 참석자들은 가족이 일하는 일터에 와서 의약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견학하고, 야외에서 바비큐를 먹고, 1박 2일 캠핑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아이들과 청소년들은 직접 소화제와 십전대보탕을 만들어 보며 약을 만드는 일련의 과정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생산공장 품질운영실 김지영 팀장의 자녀 윤하연(11세)은 “제가 소화제를 직접 만들었을 때는 참 뿌듯했어요. 엄마가 어떤 일을 하는지 잘 몰랐는데 일하는 곳에 같이 와서 직접 설명을 들으니 참 좋았어요. 엄마가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 지 봤으니 앞으로 엄마가 집에 오면 어깨를 주물러 드릴 거에요”라고 말했다.

1박 2일 패밀리투어의 하이라이트는 야외 운동장에서 펼쳐진 명랑 운동회였다. 한독 직원과 가족들은 함께 훌라후프 릴레이, 풍선 터트리기, 강강술래 등을 하고, 곳곳에 숨겨둔 보물을 찾는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소아 알레르기, ‘다중 감작’일수록 위험 껑충"…임신 중 비타민D 상태, 아이 면역 건강 좌우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과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은 소아기 알레르겐 감작 패턴을 분석한 결과, 여러 알레르기 항원에 동시에 반응하는 ‘다중 감작’ 아동에서 알레르기 질환 위험이 높고, 비타민D 대사 이상 및 산화스트레스와 연관된 면역학적 특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알레르기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소아기에 형성되는 알레르겐 감작은 이후 알레르기 비염, 천식, 아토피피부염 등 다양한 면역질환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여러 항원에 동시에 반응하는 다중 감작의 경우 질환 발생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감작 패턴별 생물학적 기전은 충분히 규명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연구진은 국내 일반 인구 기반 출생코호트인 COCOA를 활용해 아동기 알레르겐 감작 패턴을 분류하고, 단백질체와 대사체를 통합 분석하는 다중오믹스 기법을 적용해 생물학적 특성을 규명했다. 연구는 COCOA 코호트 참여 아동 중 3세, 7세, 9세에 피부단자시험을 반복 시행한 3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반려동물 등 주요 흡입 알레르겐에 대한 감작 여부를 기반으로 군집 기반 다중 궤적모형을 적용한 결과, 소아의 감작 양상은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