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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화제약(알보젠), 통합브랜드 ‘ALVO’로 종합 감기약 알보콜 3종과 리뉴얼된 토푸렉실 출시

일반의약품 통합 브랜드 “ALVO”시리즈의 첫 제품

근화제약(대표 이주형)은 작년부터 준비해 온 사업다각화의 결실인 일반의약품 통합 브랜드인 “ALVO” 시리즈의 첫 제품을 지난 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근화제약 감기약은 알보콜드, 알보코프, 알보코프 포르테 3종 세트로 기존 제품에 비해 고함량으로 빠른 효과를 강조하고 있으며 기침과 가래 증상에 대해 2중 작용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근화제약은 오랫동안 소아 기침 감기시럽 시장에서 판매되었던 토푸렉실을 리뉴얼해, 용량을 높이고 패키징을 개선해 출시했다.

근화제약의 이주형 대표는 “올 하반기까지 19개의 신제품 런칭을 앞두고 있으며, 리뉴얼 제품까지 포함하면 내년까지 총 25여종의 제품을 출시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성장잠재력을 높일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알보젠은 한국의 근화제약을 포함하여 세계 30개국에 진출해 있는 다국적 제약사로, 미국 코네티컷주 노리치 지역의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활동 중이며 제네릭의약품, 일반의약품,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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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알레르기, ‘다중 감작’일수록 위험 껑충"…임신 중 비타민D 상태, 아이 면역 건강 좌우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과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은 소아기 알레르겐 감작 패턴을 분석한 결과, 여러 알레르기 항원에 동시에 반응하는 ‘다중 감작’ 아동에서 알레르기 질환 위험이 높고, 비타민D 대사 이상 및 산화스트레스와 연관된 면역학적 특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알레르기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소아기에 형성되는 알레르겐 감작은 이후 알레르기 비염, 천식, 아토피피부염 등 다양한 면역질환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여러 항원에 동시에 반응하는 다중 감작의 경우 질환 발생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감작 패턴별 생물학적 기전은 충분히 규명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연구진은 국내 일반 인구 기반 출생코호트인 COCOA를 활용해 아동기 알레르겐 감작 패턴을 분류하고, 단백질체와 대사체를 통합 분석하는 다중오믹스 기법을 적용해 생물학적 특성을 규명했다. 연구는 COCOA 코호트 참여 아동 중 3세, 7세, 9세에 피부단자시험을 반복 시행한 3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반려동물 등 주요 흡입 알레르겐에 대한 감작 여부를 기반으로 군집 기반 다중 궤적모형을 적용한 결과, 소아의 감작 양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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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