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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데톨, ”세계 손씻기의 날” 맞아 손씻기의 중요성 적극 알려

매일 2,000명의 어린이가 사망하는 설사성 질환 …올바른 손씻기 통해 대부분 예방 가능해

세계적인 손 세정제의 대명사 『데톨』이 오는 15일  ‘세계 손씻기의 날’(Global Handwashing Day)을 앞두고 열흘간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 나선다.

‘세계 손씻기의 날’은 2008년 10월 15일 UN 총회에서 제정된 기념일로써, 감염에 의한 전세계 어린이들의 사망 사고를 예방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세계 손씻기의 날’은 세계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 시민단체, NGO 및 기업들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으며 매년 10월 15일 관련 단체들을 주축으로 올바른 손씻기를 촉구하는 다양한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올바른 손씻기는 감염병 예방에 있어 가장 ‘경제적’이며 ‘효과적’인 방법으로 강조되고 있지만, 통계에 따르면 손씻기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설사성 질환으로 인해 사망하는 어린이 수가 매일 2,000명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다  올바른 손씻기는 매년 3백 50만명의 어린이들을 죽음으로 몰아 가는 설사성 질환 및 폐렴  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행동 유도가 필요하다.

데톨은 세계적인 항균 브랜드이자, 손 세정제의 대명사로써, ‘세계 손씻기의 날’을 통해 공중에게 올바른 손씻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올해는 세계 손씻기의 날을 기점으로 올바른 손씻기 행동을 촉구함과 동시에 어린이 감염 사망률이 높은 개발도상국에 손씻기 교육을 제공하는 SNS 캠페인 “생명을 살리는 당신의 손을 보여주세요”를 6일부터 열흘간(15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본 캠페인은 SNS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를 통해 올바른 손씻기에 동참하는 의미로 자신의 손을 찍은 사진(Handfie)을 올린 뒤, 본문에 태그어 #Handfie를 포함하면 자동적으로 등록이 이뤄진다. 캠페인 종료시에는 참여인원을 집계하여 참여인원 1명당 개발도상국 어린이 1명에게 손씻기 교육을 기부하게 된다.

본 캠페인은 전 세계 31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캠페인 참여 현황은 공식 홈페이지 (http://www. givelifeahand.com/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등록된 사진은 데톨 공식 페이스북(www. facebook.com/DettolKorea)에서 추첨을 통해 핸드워시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데톨 마케팅 담당자는 “국민의 10명중 9명이 손씻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실제로 화장실 사용 후 비누로 손을 씻는 경우는 약 20%에 그친다”며 “데톨은 세계 손씻기의 날을 맞아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뿐만이 아니라 행동 변화를 이끌어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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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알레르기, ‘다중 감작’일수록 위험 껑충"…임신 중 비타민D 상태, 아이 면역 건강 좌우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과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은 소아기 알레르겐 감작 패턴을 분석한 결과, 여러 알레르기 항원에 동시에 반응하는 ‘다중 감작’ 아동에서 알레르기 질환 위험이 높고, 비타민D 대사 이상 및 산화스트레스와 연관된 면역학적 특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알레르기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소아기에 형성되는 알레르겐 감작은 이후 알레르기 비염, 천식, 아토피피부염 등 다양한 면역질환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여러 항원에 동시에 반응하는 다중 감작의 경우 질환 발생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감작 패턴별 생물학적 기전은 충분히 규명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연구진은 국내 일반 인구 기반 출생코호트인 COCOA를 활용해 아동기 알레르겐 감작 패턴을 분류하고, 단백질체와 대사체를 통합 분석하는 다중오믹스 기법을 적용해 생물학적 특성을 규명했다. 연구는 COCOA 코호트 참여 아동 중 3세, 7세, 9세에 피부단자시험을 반복 시행한 3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반려동물 등 주요 흡입 알레르겐에 대한 감작 여부를 기반으로 군집 기반 다중 궤적모형을 적용한 결과, 소아의 감작 양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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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