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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자율준수프로그램(KJCP) 선포식

준법경영, 투명경영, 정도경영 3대 지표 제시

국제약품공업(주)(대표이사 나종훈)가 2014년 10월 6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원을 포함한 본사 전 직원과 영업 부서장, 지점장(팀장) 그리고 공장장 등 공장 각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약품자율준수프로그램(KJCP) 강화 선포식을 가졌다.

국제약품은 지난 2007년에 자율준수프로그램을 도입한 이래로 계속 운영하여 왔으나 최근 쌍벌제, 일괄약가인하, 이른바 리베이트 약제에 대한 ‘투아웃제’ 실시 등 제약업계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어 본 선포식을 가졌다고 하였다. 이를 위해 최근 국제약품자율준수프로그램(“KJCP") 운영기준과 윤리헌장, 윤리강령 등을 개정하거나 신설하였다.

그리고 임원급을 자율준수 관리자를 임명하고, CP 담당부서를 구성하는 등 조직과 체계를 갖추었다. 또한 본 행사에서 영업본부장, 영업관리부장, 영업사업부장등이 자율준수실천서약서를 공동으로 선서 후 서명함으로서 더욱더 KJCP의 실천의지를 내보였다. 

선포식에서 대표이사인 나종훈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최근 정부의 제도 및 정책 변화는 제약회사로 하여금 불법적이고 비효율적인 판촉행위와 불공정 행위를 차단시킴으로서 결국에는 제약회사가 자생적으로 신약개발과 글로벌 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고하기위한 것”으로 진단하면서, 임직원들에게 회사에서 제정한 윤리헌장과 윤리강령을 실현하기 위해 준법경영, 투명경영, 정도경영 등 3가지 경영지표를 제시하였다.

또한 대표이사 나종훈 사장은 KJCP의 안정적인 정착과 실천을 위해 임직원은 첫째, 회사의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임직원 모두가 윤리적으로 건강하고 사회적으로 타당성을 획득하는 것을 전제로 해야 하고 둘째, 모든 법규와 사규를 준수하는 것은 자연스럽고, 자율적으로 이루어져야 되며 셋째, KJCP를 역동적으로 운영시킬 것을 직원들에게 협조와 당부를 하였다.

한편 국제약품은 올해말까지 임직원들에게 KJCP의 이해도를 증진시키기 위해 관련자료를 회사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자율준수편람을 제작하여 배포할 계획을 갖고 있다., 그리고 임직원들에게 사외이사(김순평 변호사)를 통해 법령과 판례를 중심으로 준법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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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알레르기, ‘다중 감작’일수록 위험 껑충"…임신 중 비타민D 상태, 아이 면역 건강 좌우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과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은 소아기 알레르겐 감작 패턴을 분석한 결과, 여러 알레르기 항원에 동시에 반응하는 ‘다중 감작’ 아동에서 알레르기 질환 위험이 높고, 비타민D 대사 이상 및 산화스트레스와 연관된 면역학적 특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알레르기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소아기에 형성되는 알레르겐 감작은 이후 알레르기 비염, 천식, 아토피피부염 등 다양한 면역질환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여러 항원에 동시에 반응하는 다중 감작의 경우 질환 발생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감작 패턴별 생물학적 기전은 충분히 규명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연구진은 국내 일반 인구 기반 출생코호트인 COCOA를 활용해 아동기 알레르겐 감작 패턴을 분류하고, 단백질체와 대사체를 통합 분석하는 다중오믹스 기법을 적용해 생물학적 특성을 규명했다. 연구는 COCOA 코호트 참여 아동 중 3세, 7세, 9세에 피부단자시험을 반복 시행한 3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반려동물 등 주요 흡입 알레르겐에 대한 감작 여부를 기반으로 군집 기반 다중 궤적모형을 적용한 결과, 소아의 감작 양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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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