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본부장 이은희)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바쁜 일상과 업무로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는 근로자 및 지역주민을 위해 근로자의 날 휴무 대신 건강검진 업무를 진행한다.
이날 건강검진은 예방접종과 종합검진, 생애전환기, 일반건강검진, 5대암검진 등 평소와 다름없이 운영된다.
이은희 본부장은 “개인에게 맞는 맞춤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일 때문에 시간을 내지 못했던 직장인이라면 이번 기회에 예방접종과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