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가 8월 고객들의 편의와 안전한 수술을 위해 리뉴얼 오픈했다. 새로워진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신규 장비 도입 및 검사, 수술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로 고객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먼저 원장단 특화 진료 시스템을 통해 노안, 렌즈삽입술, 레이저 시력교정 등 분야별 최고의 전문 의료진이 검사 및 수술을 진행한다. 개인별 눈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세밀한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100% 전문의 지정 수술이 실시될 예정이다. 다년간의 수술 경력과 연구 실적으로 검증된 6인의 원장단이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 차별화된 진료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개인 맞춤형 시력교정술인 컨투라 비전도 도입됐다. 컨투라 비전은 개인 맞춤형 각막 절삭으로 시력의 질이 개선될 수 있는 차세대 굴절 수술법으로, 근시, 난시 등의 굴절 이상뿐 아니라 각막 모양의 이상까지 한꺼번에 교정할 수 있어 기존 수술보다 월등히 나은 경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시력교정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빛 번짐이나 근시퇴행 등의 증상도 현저히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평가 받아 미국 등 선진국에서 이미 활발하게 시행되고 있다. 특히 각막 모양이 비대칭인 경우에 더욱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이 밖에 최상의 수술을 위한 스마일 라식 전용 수술실도 완비했다. 항온 항습 기능 보유 및 철저한 멸균 환경 유지, 미세먼지를 걸러내는 해파필터 시스템 가동으로 수술 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대표 원장은 “업그레이드 된 진료 시스템과 보다 안정적인 수술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앞으로도 최고의 의료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1994년 개원 이래 시력교정 1세대 대표 안과로 세계적인 첨단 레이저 장비를 보유한 국내 대표 시력교정전문병원이다. 지난 5월에는 세계적인 안내렌즈삽입술 ‘ICL’ 제조사인 미국 STARR社가 선정한 '아쿠아 ICL 2015 베스트센터'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