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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에서 꼭 일하고 싶어요!”

계양구청-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채용박람회 성황

보건복지부 지정 대한민국 유일 심장전문병원인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12월 6일(화) 계양구청과 함께 진행한 ‘계양구청-메디플렉스 세종병원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11월 1일(화) 1차에 이어 2차로 개최된 이번 채용박람회는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병원 행정직 등 총 16개 직종에서 441명 채용 계획으로 진행되었으며, 1차 600명에 이어 이번에도 청•장년층 300여 명이 몰려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임상병리사 면접을 마친 이모 씨(여, 28세)는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의 건립 진행 과정을 지켜봐왔고, 세종병원의 역사를 그대로 이어받아 개원하는 병원이라는 소식을 들어 기대가 무척 컸는데, 마침 채용박람회가 개최되어 방문하게 됐다”며, “행사를 열어준 세종병원과 계양구청에 감사하다”며 채용박람회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어 “합격하게 된다면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검사 결과를 통해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다른 구직자 현모 씨(여, 26세)는 “부천에 있는 세종병원에서 간호 실습을 하면서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에 대한 이야기를 익히 들어왔다”며, “보도자료를 통해 채용박람회에 방문하게 됐는데, 꼭 합격해서 메디플렉스 세종병원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진식 이사장은 “두 번의 채용박람회를 개최하면서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에 대한 구직자 및 계양구민들의 관심과 열정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을 통해 계양구의 의료 발전을 도모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3월 2일 인천 계양구에 오픈하는 326병상 규모의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지하 2층, 지상 10층으로 심혈관센터, 뇌혈관센터, 한길안센터, 부천서울여성산부인과센터 등 다양한 전문병원 시스템을 도입한 전문센터와 약 20여 개의 진료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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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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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삼천당제약 ‘에스포린점안액’ 일부 제조번호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삼천당제약(주)이 제조·판매한 ‘에스포린점안액 0.05%(사이클로스포린.사진)(1회용)’ 일부 제품에서 외부 포장과 실제 내용물이 서로 다른 것으로 확인돼 해당 제조번호에 대해 영업자 회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삼천당제약(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약공단2길 71)이 제조한 ‘에스포린점안액 0.05%(사이클로스포린)(1회용)’으로, 제조번호 25004(사용기한 2027년 4월 15일)에 한한다. 포장단위는 0.4mL × 30관이며, 사용기한은 제조일로부터 24개월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제조번호 제품 일부에서 외부 포장에는 ‘에스포린점안액’으로 표시돼 있으나, 실제 내용물은 ‘라타스트점안액’이 들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2026년 2월 27일자로 회수 명령을 내렸다. 식약처는 “해당 제조번호 제품을 보관 중인 의료기관, 약국 및 소비자는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구입처 또는 제조사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의약품 사용 중 이상 사례가 발생할 경우 의약품안전나라를 통해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식약처는 향후 동일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해당 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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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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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 확대…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도 ‘긴장’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글로벌 공급망과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동 리스크 확대…국내 제약바이오 ‘긴장’중동은 세계 원유 공급의 핵심 지역이다. 무력 충돌이 장기화될 경우 국제 유가 급등과 해상 물류 차질 가능성이 커진다. 이는 원료의약품(API)과 완제의약품 수출입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국내 제약업계는 원료의약품 상당 부분을 중국과 인도 등에서 수입하고 있으나, 원유 가격 상승은 화학 합성 원료 가격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바이오의약품의 경우 콜드체인 운송비와 항공 운임 상승이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직접적인 중동 수출 비중은 크지 않지만, 유가와 환율 변동성이 커질 경우 제조원가와 수출 채산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환율·원자재 변수…CDMO·바이오 수출기업 영향분쟁 국면이 이어질 경우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달러 강세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원·달러 환율 상승은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에는 단기적으로 긍정적일 수 있지만, 수입 원재료 의존도가 높은 기업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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