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1 (수)

  • 맑음동두천 -9.8℃
  • 맑음강릉 -4.0℃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6.2℃
  • 구름조금대구 -3.5℃
  • 맑음울산 -2.6℃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1.4℃
  • 맑음고창 -4.6℃
  • 흐림제주 2.4℃
  • 맑음강화 -8.6℃
  • 맑음보은 -7.2℃
  • 맑음금산 -5.8℃
  • 구름조금강진군 -2.4℃
  • 구름조금경주시 -3.3℃
  • 맑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제약ㆍ약사

특허전문기업 비즈모델라인, ‘스타트업’에 특허 투자

특허는 스타트업 초기에 사업운영 및 자금확보에 핵심적 역할

특허전문기업 비즈모델라인(대표 김재형)은 자체 개발 보유하고 있던 주요 특허를 스타트업에 투자하여 그 동안 스타트업의 가장 큰 어려움이었던 등록특허(원천특허) 및 투자금 확보 문제를 해소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비즈모델라인은 국내 중소기업 중 특허 보유 1위 업체로, 컴퓨터기술 분야에 900개, 전자상거래 2,000개, 디지털통신 700개, 복합융합기술분야 200개 등 다양한 분야에 3,800여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핀테크 분야는 국내 대기업을 포함하여 국내 1위 특허 보유 업체로 유명하다.


 


비즈모델라인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보유하고 있는 원천성 있는 특허들에 대한 제공해주고 추가로 사업에 필요한 특허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주고 있다.


 


이미 3년전부터 원투씨엠, 오윈 등 6개 스타트업이 비즈모델라인이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맏형격인 원투씨엠은 ‘스마트폰에 찍는 도장’에 대한 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일본 등 해외 법인 설립되어 운영될 정도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비즈모델라인은 원투씨엠에 250여건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국내외 100억이 넘은 투자를 유치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오윈은 커넥티드카용 서비스를 개발하는 회사로, 비즈모델라인과 함께 200여건의 특허로 구성되는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순조로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벌써 국내 주요 카드사와 국내외 유명 자동차 회사에서 오윈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내년에 해외 진출이 유력하다.


 


이외에도, 특허 투자에 대한 스타트업들의 반응도 좋아, 이번 달에만 벌써 3개의 스타업에 특허 투자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스타트업들은 차량번호판을 인식하여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주차/스마트톨링/단속알림/범칙금납부 등)를 제공하고 이에 대한 결제를 모바일로 처리하는 업체, 메신저를 통해 인공지능 챗봇과 금융상담 등의 처리하는 업체, 일반 매장에서 멤버십과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특히 해당 서비스에 대한 비즈모델라인의 원천특허를 지원받는 것으로 알려져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재형 비즈모델라인 대표는 “스타트업이 보유하는 등록특허(원천특허)와 수십개의 특허로 구성되는 포트폴리오는 사업을 펼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한다”며 “회사 가치와 제품 신뢰성을 빠르게 높일 수 있고, 해외시장 진출과 유가증권시장 상장 문턱도 낮출 수 있으며, 벤처캐피털이나 정부 지원을 받는 데도 수월하다”고 전했다.


 


이어 김대표는 “스타트업은 3~5년 내 대부분 성패가 갈리기 때문에 사업 초기에는 특히 원천성있는 등록특허와 이를 활용한 사업 자금 확보가 중요하다”며 “스타트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필요한 특허를 지원하고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여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대표는 “현재 주목 받고 있는 스타트업 특허 투자를 좀더 체계적으로 확대 강화함은 물론, 핀테크 분야 특허를 많이 확보하고 있는 만큼, 내년부터는 시중은행도 필요한 비즈모델라인 특허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 시중은행이 지원하고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들도 비즈모델라인 특허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중은행과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유하고 있는 좋은 사업 아이디어나 기술에 대한 특허포트폴리오 구축이 필요한 스타트업은 비즈모델라인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나도 모르는 사이에 흡연?...일상 공간 전반에서 간접흡연 노출 사례 다수 확인 질병관리청이 간접흡연의 건강 피해와 정책적 대응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기획보고서를 발간했다.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간접흡연의 폐해를 예방하고 관련 규제정책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2025년 「담배폐해 기획보고서: 간접흡연」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미국의 Surgeon General’s Report(SGR), 호주의 Tobacco in Australia 등 국외 선행 사례를 참고해 마련된 담배폐해보고서 발간 체계에 따라 제작됐다. 질병관리청은 2022년 「담배폐해 통합보고서」를 시작으로 매년 시의성 있는 주제를 선정해 기획보고서를 발간해 오고 있다. 올해 주제인 간접흡연은 다른 사람이 피우는 담배 연기에 노출되는 2차 흡연뿐 아니라, 흡연자의 날숨이나 옷·생활공간에 남아 있는 담배 유해물질에 노출되는 3차 흡연까지 포함한다. 질병관리청은 비흡연자 역시 가정, 직장, 공공장소 등 다양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간접흡연에 노출되고 있으며,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 등 신종담배 확산으로 흡연 노출 양상이 변화하고 있어 체계적인 고찰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의학·보건학·심리학 등 다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흡연폐해조사·연구 전문가 자문단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협 “의사수급 추계, 최종 결론 아냐…국제 기준 미흡·검증 필요” 대한의사협회는 전날 발표된 의사수급추계위원회의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와 관련해, 다양한 방법을 적용해 검증을 시도한 점은 평가하면서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검증 방식과 불충분한 논의 과정을 문제 삼으며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부에서 의협의 책임론을 주장한 가운데 나온 첫 공식입장이다. 의협은 이번 추계 결과에 대해 “변수 설정에 따라 예상값이 최대 2배까지 차이 날 만큼 의사수급 예측은 본질적으로 불확실성이 크다”며 “이번 결과를 최종 결론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한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추계 결과에 대한 검증 절차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추계 결과를 도출한 근거 자료와 분석 과정, 분석 코드 등 구체적인 내용이 발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다”며 “자료 검증을 위해 추계위 측에 원자료와 분석 방법, 분석 코드 제공을 요청했으며, 이를 토대로 자체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의협이 별도로 수행한 분석 자료와 연구 공모 과제 결과가 곧 발표될 예정으로, 이를 통한 교차 검증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의협은 특히 의사 노동량과 생산성 등 핵심 변수에 대한 충분한 조사와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