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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부천병원, 간-신장 동시 이식 성공

간이식 팀(김형철·정준철·정재홍 교수)팀,경인 지역 최초 전국 11번째 개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이 최근 경인 지역 최초로 간-신장 동시 이식 수술을 성공했다.

이번에 장기 이식을 받은 김모 씨(남, 56세)는 B형 간염으로 인한 간경화와 만성신부전으로 인해 투석을 받던 환자였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외과 김형철 교수 간이식 팀(김형철·정준철·정재홍 교수)은 지난 12월 29일 뇌사자가 기증한 간과 신장을 김 씨에게 응급 이식했다.


간-신장 동시 이식 수술을 성공한 것은 경인 지역에서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최초며, 전국에서도 11번째다.

동시에 2가지 장기를 이식해야 하는 만큼 수술 난이도도 매우 높고, 수술 후 감염이나 거부 반응 가능성도 커서 수술성공 병원도 주로 서울의 대형병원에 몰려있다.병원 측은 환자가 감염이나 거부 반응 없이 빠르게 회복해 곧 퇴원한다고 밝혔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외과 김형철 교수는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난 것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 온 간이식 팀의 끈끈한 팀워크를 비롯해 다양한 수술 경험과 연구 노력, 환자와 보호자의 의료진에 대한 믿음 때문”이라며, 이번 성과를 평가했다.


한편,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2011년 국내 최초 사전 계획에 의한 무수혈 간이식 수술 성공, 2013년 외국인 대상 간이식 수술 성공, 2016년 혈액형 불일치 간이식 수술 성공 등, 우수한 성과로 장기 이식 수술 분야에서 의료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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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중동상황 위기 대응 비상대응본부 가동 고환율에 이어 중동 정세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원유 수입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석유화학 제품인 나프타 공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나프타의 경우 의약품 포장재와 포장 용기뿐 아니라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의 생산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공급망 경색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중동전쟁 여파로 발생한 의약품 공급망 불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비상대응본부(본부장 이재국 부회장)를 설치, 가동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본부장과 함께 제1부본부장(엄승인 전무), 제2부본부장(홍정기 상무) 등의 체계하에 운영되는 본부는 ▲종합상황반(반장 주은영 부본부장) ▲대외협력반(반장 이현우 본부장) ▲현장소통반(반장 김명중 실장)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종합상황반은 국내 의약품 수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하며, 대외협력반은 의약품 수출입 동향 및 해외 상황을 공유한다. 현장소통반은 회원사 애로사항을 취합하고 필요 시 회원사 대표 등과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한다. 협회는 매주 본부 차원의 대책회의를 열어 중동상황에 기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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