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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문숙 아주대학교 간호대학장,한국간호대학(과)장협의회장 선출

유문숙 아주대 간호대학장이 2월 10일 열린 한국간호대학(과)장 협의회(Korean Association of College of Nursing) 총회에서 32대 회장에 선출됐다.


한국간호대학(과)장 협의회는 4년제 간호대학(과)장의 협의체로 간호교육의 향상을 도모하고 회원 간 유대 강화를 목적으로 1985년 설립됐으며 현재 회원은 118개 대학이다.


유문숙 신임회장은 아주대 간호대학 학장, 간호학부장, 간호학과장, 간호과학연구소장을 지냈고, 대외적으로는 수원시 간호사회 회장, 한국간호대학(과)장 협의회 제2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가정간호학회 부회장, 한국간호대학장 협의회 부회장, 가정간호학회지 논문심사위원, 간호행정학회지 논문심사위원, 수원시 간호사회 감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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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학계도 주목한 ‘만성콩팥병 관리법’…“환자 삶 바꾸는 국가 전환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지난 2월 13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성콩팥병 관리법(CKD Management Act)」에 대해 국내외 학계의 공식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속에서 콩팥병을 국가 차원의 전주기 관리체계로 다루려는 첫 입법 시도라는 점에서, 이번 법안이 보건의료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대만신장학회(TSN)는 2026년 2월 23일 Jin-Shuen Chen 회장 명의의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법안을 “신장 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조치”라고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TSN은 성명에서 한국이 만성콩팥병에 대한 독립적인 입법 체계를 마련한 것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 공공보건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안이 담고 있는 재택투석 활성화 정책과 인공신장실 인증제 도입은 국제신장학회(ISN)가 제시해 온 환자 중심 치료 원칙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국가 등록통계 사업 강화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 역시 아시아 전역의 근거 기반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향후 아시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