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1.4℃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3.3℃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4.2℃
  • 박무광주 4.5℃
  • 맑음부산 5.0℃
  • 맑음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10.4℃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1.9℃
  • 맑음금산 -0.5℃
  • 맑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창간 6주년....국궁진력(鞠躬盡力) 마음 담아 희망의 빗자루가 되겠습니다.

의료계와 약업계의 不偏不黨함을 쓸어 내는데 정성 모을 터



창간 6주년을 맞이하며.......


국궁진력(鞠躬盡力)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몸을 낮춰 독자여분들께 다가가겠습니다.

지나간  6년의 시간들을 기억해보면 어려움도 없지 않았지만 행복했던 순간이 더 많았습니다.


가슴 애린슬픔도 있었지만 잠시일뿐 슬픔보다는 행복했던 시간들이 많았기에 독자 여러분께 한발자욱 더가까이 다가갈수 있는 용기를 갖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채찍 보다는 격려와 용기를 주신 많은 독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초심불망의 자세로 정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는 오직 독자 여러분만 생각하며, 희망의 비를 들고,  不偏不黨함을 쓸어 내는데 정성을 모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의료계는 물론 제약 등 모든 약업계에 행복의 꽃이 피워질 수있도록 힘을 보태는데도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편집인 노재영.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