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흐림동두천 11.7℃
  • 구름많음강릉 11.0℃
  • 구름많음서울 13.4℃
  • 구름많음대전 12.6℃
  • 흐림대구 10.1℃
  • 흐림울산 9.6℃
  • 흐림광주 13.5℃
  • 흐림부산 11.4℃
  • 흐림고창 11.9℃
  • 흐림제주 11.1℃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9.9℃
  • 흐림금산 11.9℃
  • 흐림강진군 13.6℃
  • 흐림경주시 9.7℃
  • 흐림거제 11.0℃
기상청 제공

덴티움, 코스피 상장.. 시초가 3만8,200원으로 스타트

임플란트 우수성 입증, 덴탈(Dental) 분야 국내 최초 코스피 상장

치과용 의료기기분야 전문기업 덴티움이 3월 15일자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 상장되었다. 


덴티움은 덴탈(Dental) 헬스케어 분야 코스피 최초 상장 기업으로, 공시 첫날 덴티움 시초가는 공모가 3만2,000원 대비 19.3% 상승한 3만8,200원으로 시작했다. 덴티움의 공모자금액은 815억원이며, 일반공모주 청약결과 청약경쟁율이 364:1로 청약증거금이 약 3조원 가까이 몰려 인기몰이를 했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덴티움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6년 3분기 누적매출액 875억원, 당기순이익 173억원을 기록했다.


덴티움은 임플란트 중심으로 진단-시술-기공-보철을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total solution provider)로 임플란트 제품 외 진단제품인 디지털 덴티스트리와 기공 보철물, 치과용 골이식재 등 덴탈 시장 내 전 품목을 아우르는 매출 포트폴리오를 이루며 매출 성장과 수익성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덴티움은 현재 중국, 두바이, 독일, 미국, 태국, 싱가폴, 인도 등 글로벌 현지에 17개의 해외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기술력과 품질력을 바탕으로 유럽, 중국, 러시아, 중동, 중남미 등 전세계 70여개국에 임플란트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연평균 성장율이 19%대로 성장율이 가장 높은 중국 시장에서 덴티움은 최근 6개년(‘11~’16)간 이를 훨씬 상회하는 37%의 성장율을 달성하였으며, 중국 시장 내 유일하게 Turnkey base 현지화 체제(제조-판매-기공소(LAB)법인)를 구축한 제조사로 향후 중국시장에서의 매출 성장세는 더욱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희택 덴티움 공동대표는 “덴티움은 실제 코스피 상장에 이르기까지 기업공개 기간 동안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를 계기로 덴티움 임플란트 제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으면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덴티움은 임플란트 분야, 디지털 덴티스트리 분야 연계 등을 통해 지속성장하며 2020년 글로벌 TOP5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아시아 학계도 주목한 ‘만성콩팥병 관리법’…“환자 삶 바꾸는 국가 전환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지난 2월 13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성콩팥병 관리법(CKD Management Act)」에 대해 국내외 학계의 공식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속에서 콩팥병을 국가 차원의 전주기 관리체계로 다루려는 첫 입법 시도라는 점에서, 이번 법안이 보건의료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대만신장학회(TSN)는 2026년 2월 23일 Jin-Shuen Chen 회장 명의의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법안을 “신장 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조치”라고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TSN은 성명에서 한국이 만성콩팥병에 대한 독립적인 입법 체계를 마련한 것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 공공보건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안이 담고 있는 재택투석 활성화 정책과 인공신장실 인증제 도입은 국제신장학회(ISN)가 제시해 온 환자 중심 치료 원칙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국가 등록통계 사업 강화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 역시 아시아 전역의 근거 기반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향후 아시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