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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재활공학센터, 노인 낙상 예방 보조기구 지원 및 사업 설명회 개최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이하 센터)와 아름다운재단(이하 재단)이 23일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누림에서 ‘2017 노인 낙상 예방 보조기구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노인은 노화 과정에 따른 균형감각의 감소, 근력의 약화와 같은 신체 변화로 인한 낙상사고가 쉽게 발생되는데 낙상으로 인한 골절은 노인의 사망 위험성을 15배 이상 높이는 원인이 된다.

이에 센터와 재단은 노인 낙상의 위험성을 확인하고 2011년부터 지금까지 총 1,181명의 노인에게 맞춤형 낙상 예방 보조기구를 지원해 왔다.

이번 설명회는 ‘2017년 노인 낙상 예방 보조기구 지원사업’에 앞서 노인 낙상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낙상 보조기구의 올바른 사용법과 효과성 등을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복지관과 보건소 등 ‘노인 낙상 예방 보조기구 지원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기관 담당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2017년 노인 낙상 예방 보조기구 지원사업’은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의 소득 수준이 낮은 노인이 이용 기관의 공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를 거쳐 현장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 노인들에게 최대 4품목의 보조기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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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학계도 주목한 ‘만성콩팥병 관리법’…“환자 삶 바꾸는 국가 전환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지난 2월 13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성콩팥병 관리법(CKD Management Act)」에 대해 국내외 학계의 공식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속에서 콩팥병을 국가 차원의 전주기 관리체계로 다루려는 첫 입법 시도라는 점에서, 이번 법안이 보건의료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대만신장학회(TSN)는 2026년 2월 23일 Jin-Shuen Chen 회장 명의의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법안을 “신장 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조치”라고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TSN은 성명에서 한국이 만성콩팥병에 대한 독립적인 입법 체계를 마련한 것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 공공보건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안이 담고 있는 재택투석 활성화 정책과 인공신장실 인증제 도입은 국제신장학회(ISN)가 제시해 온 환자 중심 치료 원칙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국가 등록통계 사업 강화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 역시 아시아 전역의 근거 기반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향후 아시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