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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한방병원,당뇨위험군 대상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경희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김성수) 한의약임상시험센터는 당뇨병 전단계 대상자에서 계피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고자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만 20세 이상 70세 이하의 성인으로 △건강검진 결과, 혈당치가 정상보다는 높지만 당뇨병 진단 기준보다는 낮거나 △과체중, 고혈압, 당뇨병 직계가족력 등 2형 당뇨병 위험인자에 해당하거나 △당뇨병 전단계로 분류되어 공복혈당장애, 내당능장애, 5.7% 이상 6.4% 이하의 당화혈색소 중 하나의 항목에 해당하는 자이면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는 약 3개월간 4회 내원해 당뇨 관련 검사와 상담과 치료(약제 포함)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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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과학적 근거 없는 한방 난임치료, 산모·태아 생명 위협…즉각 중단해야”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산부인과학회,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직선제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는 3일 “과학적 근거와 안전성 검증 없이 추진되고 있는 한방 난임치료가 산모의 건강과 태아의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한방 난임 지원사업을 즉각 전면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공동 성명을 통해 “난임치료는 개인적 선호의 문제가 아니라 난임 부부의 생명과 직결된 고도의 전문 의료 영역”이라며 “객관적·과학적 검증이 부족한 한방 난임치료를 국가가 지원하거나 제도권으로 편입하려는 시도는 국민 건강권을 정면으로 위협하는 위험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의료계는 현재 한방 난임치료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만한 임상적 근거를 갖추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대규모 임상연구나 무작위 대조시험이 부족하고,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명확히 입증한 자료가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보건복지부 연구비 지원으로 수행된 한방 난임 관련 임상연구조차 해외 학술지 심사 과정에서 “비과학적이며 임상연구로 보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고 탈락한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또 의료정책연구원이 발간한 ‘지자체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의 현황 및 문제점 분석’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