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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한방병원,당뇨위험군 대상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경희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김성수) 한의약임상시험센터는 당뇨병 전단계 대상자에서 계피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고자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만 20세 이상 70세 이하의 성인으로 △건강검진 결과, 혈당치가 정상보다는 높지만 당뇨병 진단 기준보다는 낮거나 △과체중, 고혈압, 당뇨병 직계가족력 등 2형 당뇨병 위험인자에 해당하거나 △당뇨병 전단계로 분류되어 공복혈당장애, 내당능장애, 5.7% 이상 6.4% 이하의 당화혈색소 중 하나의 항목에 해당하는 자이면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는 약 3개월간 4회 내원해 당뇨 관련 검사와 상담과 치료(약제 포함)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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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학계도 주목한 ‘만성콩팥병 관리법’…“환자 삶 바꾸는 국가 전환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지난 2월 13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성콩팥병 관리법(CKD Management Act)」에 대해 국내외 학계의 공식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속에서 콩팥병을 국가 차원의 전주기 관리체계로 다루려는 첫 입법 시도라는 점에서, 이번 법안이 보건의료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대만신장학회(TSN)는 2026년 2월 23일 Jin-Shuen Chen 회장 명의의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법안을 “신장 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조치”라고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TSN은 성명에서 한국이 만성콩팥병에 대한 독립적인 입법 체계를 마련한 것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 공공보건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안이 담고 있는 재택투석 활성화 정책과 인공신장실 인증제 도입은 국제신장학회(ISN)가 제시해 온 환자 중심 치료 원칙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국가 등록통계 사업 강화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 역시 아시아 전역의 근거 기반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향후 아시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