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1.7℃
  • 흐림강릉 4.7℃
  • 맑음서울 3.2℃
  • 맑음대전 0.3℃
  • 흐림대구 6.5℃
  • 흐림울산 8.8℃
  • 맑음광주 3.0℃
  • 흐림부산 8.9℃
  • 흐림고창 -0.7℃
  • 흐림제주 9.7℃
  • 맑음강화 1.9℃
  • 맑음보은 -1.8℃
  • 맑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0.5℃
  • 흐림경주시 6.9℃
  • 흐림거제 8.4℃
기상청 제공

블루라이트와 자외선 한 번에 잡는 '니콘 BLUV' 안경렌즈 시장 반응 '굿'

에실로코리아가 지난 2월 새롭게 선보인 블루라이트와 자외선을 한 번에 차단하는 안경렌즈 `니콘 BLUV’가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안경렌즈 전문 기업 에실로코리아(대표 소효순)의 안경렌즈 `니콘 BLUV’가 출시 한 달 만에 전국 550여개 안경원에서 제품을 주문 하고 고객들이 이례적으로 직접 렌즈를 요청하는 등 시장에 빠르게 안착해 3월 판매량 목표 대비 3배 이상 초과한 것으로 집계 됐다고 밝혔다.

 

국내 각종 연구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 폰, 컴퓨터 모니터, TV 화면 일 평균 응시시간은 2011년 5시간 30분에서 2016년 평균 7시간으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로, 안구건조 및 시력저하 등 블루라이트의 유해성에 대한 의식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또한 최근 여가 문화의 발달로 소풍, 캠핑, 자전거 라이딩 등의 야외 활동이 증가하며 시각 노화와 백내장, 황반변성의 주요 원인인 자외선 차단에도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니콘 BLUV’의 인기는 이렇게 블루라이트 및 자외선 차단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잘 반영된 제품인데 기인한다는 분석이다. 

 

‘니콘 BLUV’는 블루라이트를 380~500 나노미터(nm) 전체 영역대에서는 34.5%를, 일상생활에 집중된 380~430 나노미터(nm) 영역에서 블루라이트를 집중적으로 흡수 차단할 수 있다. 자외선은 렌즈 전면에서 100% 차단되며 후면에서 반사되어 눈으로 들어오는 자외선도 96% 차단한다. 일반 렌즈의 후면 자외선 차단율 70% 정도와 비교해 상당히 업그레이드됐다.

 

이처럼 안경 하나로 실내외의 유해 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기능의 편리성에다, 그 차단 성능까지 뛰어나 주중에는 사무실에서 보내고 주말에는 레저 활동량이 많은 30~50대의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제품 출시 이후, 입소문을 타면서 고객이 브랜드나 기능을 확인하기 어려운 렌즈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시중의 안경원을 방문해 `니콘 BLUV’ 렌즈를 직접 주문하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다.

 

에실로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니콘 BLUV’는 실내외에서 눈 건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기능에다 불황을 고려한 합리적인 가격대로 가성비가 뛰어나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한국형 만성 코로나19증후군 분류체계 첫 도입 …“의료현장 활용도 높인다”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은 「만성 코로나19증후군(코로나19 후유증) 조사연구 사업」 결과와 국내·외 최신 연구 근거를 반영한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진료지침」 최종본을 배포했다고 밝혔다.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소장 직무대리 정영기)는 국내 만성 코로나19증후군 관리 대책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2022년 8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조사연구 사업’을 추진해왔다.앞서 2024년 4월에는 환자 코호트 연구 결과를 토대로 「만성 코로나19증후군 임상진료지침 권고안」을 발표해 진단·평가·치료 및 관리의 기본 원칙을 제시한 바 있다. 한국형 만성 코로나19증후군 분류체계 첫 도입이번 최종본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의료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형 만성 코로나19증후군 분류체계’를 새롭게 제안한 점이다.코로나19 미감염군과 구분되는 9개 핵심 증상을 도출해 점수화하고, 각 증상별 가중치를 합산해 13점 이상일 경우 ‘만성 코로나19증후군’으로 정의하는 체계다. 이를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표준화된 진단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또한 세계보건기구(세계보건기구), 미국 국립보건원(미국 국립보건원),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유한재단, 2026년 등록금 장학금 수여…올해 총 65억 원 집행 유한재단(이사장 원희목)은 지난 25일 오전,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본사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유한재단 등록금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 박준모 유한장학동우회 회장, 이병만 유한양행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6년도 등록금 장학금 수혜자는 가톨릭꽃동네대학교 김민경 씨를 포함한 158명으로, 이들은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두 학기에 나누어 지원받는다. 유한재단의 등록금 장학금은 장학생이 학업을 성실히 이어가는 한, 대학 졸업까지 등록금을 지속적으로 전액 지원하는 제도라는 점에서 다른 장학금과 차별화된다. 원희목 이사장은 축사에서 “유일한 박사님의 숭고한 이념을 실천하고 있는 유한재단은 반세기 넘게 대학생 등록금 장학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며,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이 아닌, 유일한 박사의 뜻을 계승하는 신뢰의 증표이자, 여러분이 장차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라는 간절한 기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의 길을 정직하게 걸어가는 동시에, 공동체를 이롭게 하는 따뜻한 리더로 성장해달라”고 덧붙였다.이번 등록금 장학금 외에도 유한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