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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사회공헌 및 홍보 담당자 합동 워크숍 개최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은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충북 진천에 소재한 인재개발원에서‘2017년도 사회공헌 및 홍보담당자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공단 본부는 물론 지역본부와 지사, 소속병원의 사회공헌 담당자와 홍보담당자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홍보 방안』이란 주제로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마케팅 홍보 연구소 박영만 대표, KMAC 김수나 컨설던트, 웨버샌드윅코리아 김지혜 부사장을 초빙해 진행한 이번 워크숍은 ‘홍보의 이해와 활용전략’,‘내 안의 이유 찾기’, ‘우리 시대의 사회공헌’ 등에 대해 강의와 다양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참가자들의 홍보개념과 사회공헌과 관련된 홍보방법 등에 대해 참가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강의 후에 진행된 조별분임토의에서는 공단의 핵심역량을 연계한 사회공헌활동 발굴,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 방안, 공단에 대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홍보 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깊이 있게 논의하고 발표를 통해 서로 공유했다.


한편, 박치홍 고객홍보실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공성 강화를 통한 정체성 확립을 추구해야 할 공단으로서 제대로 된 홍보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이다.”라고 강조하고 “이번 워크숍이 사회공헌과 홍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연계를 통해 공공기관의 역할을 고심할 수 있는 발전적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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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학계도 주목한 ‘만성콩팥병 관리법’…“환자 삶 바꾸는 국가 전환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지난 2월 13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성콩팥병 관리법(CKD Management Act)」에 대해 국내외 학계의 공식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속에서 콩팥병을 국가 차원의 전주기 관리체계로 다루려는 첫 입법 시도라는 점에서, 이번 법안이 보건의료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대만신장학회(TSN)는 2026년 2월 23일 Jin-Shuen Chen 회장 명의의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법안을 “신장 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조치”라고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TSN은 성명에서 한국이 만성콩팥병에 대한 독립적인 입법 체계를 마련한 것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 공공보건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안이 담고 있는 재택투석 활성화 정책과 인공신장실 인증제 도입은 국제신장학회(ISN)가 제시해 온 환자 중심 치료 원칙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국가 등록통계 사업 강화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 역시 아시아 전역의 근거 기반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향후 아시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