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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근로복지공단, 사회공헌 및 홍보 담당자 합동 워크숍 개최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은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충북 진천에 소재한 인재개발원에서‘2017년도 사회공헌 및 홍보담당자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공단 본부는 물론 지역본부와 지사, 소속병원의 사회공헌 담당자와 홍보담당자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홍보 방안』이란 주제로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마케팅 홍보 연구소 박영만 대표, KMAC 김수나 컨설던트, 웨버샌드윅코리아 김지혜 부사장을 초빙해 진행한 이번 워크숍은 ‘홍보의 이해와 활용전략’,‘내 안의 이유 찾기’, ‘우리 시대의 사회공헌’ 등에 대해 강의와 다양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참가자들의 홍보개념과 사회공헌과 관련된 홍보방법 등에 대해 참가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강의 후에 진행된 조별분임토의에서는 공단의 핵심역량을 연계한 사회공헌활동 발굴,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 방안, 공단에 대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홍보 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깊이 있게 논의하고 발표를 통해 서로 공유했다.


한편, 박치홍 고객홍보실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공성 강화를 통한 정체성 확립을 추구해야 할 공단으로서 제대로 된 홍보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이다.”라고 강조하고 “이번 워크숍이 사회공헌과 홍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연계를 통해 공공기관의 역할을 고심할 수 있는 발전적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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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중증난치질환 의료비 부담 대폭 완화… 치료제 등재 100일로 단축 정부가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치료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건강보험 산정특례 본인부담을 추가 인하하고, 저소득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부양의무자 기준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한편,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등재 기간을 최대 240일에서 100일로 대폭 단축한다. 보건복지부는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와 함께 이러한 내용을 담은 '희귀·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고액 의료비 부담과 치료제 부족 문제를 우선 해소하고, 의료와 복지를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정부는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고액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강보험 산정특례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추가로 인하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환 특성과 의료비 부담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상반기 중 인하안을 확정하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본인부담 일정 금액 초과분을 5%만 부담하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산정특례 적용 대상도 확대된다. 올해 1월부터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희귀질환 70개가 새로 추가돼,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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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중이염 오래가는 이유, ‘아데노이드 세균 불균형’ 때문 초등학생 나이에도 중이염이 잘 낫지 않고 장기간 지속되는 이유가 코 뒤 아데노이드에 서식하는 세균 환경의 변화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장에 따라 자연스럽게 바뀌어야 할 아데노이드 세균 구성이 6~12세 만성 중이염 환자에서는 무너져 있으며, 이로 인해 중이염이 지속·악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홍석민 교수와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김봉수 교수팀은 소아 만성 삼출성 중이염 환자의 아데노이드 조직을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초등학생 연령대에서 아데노이드 세균 불균형이 중이염의 장기화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SCI(E)급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Cellular and Infection Microbiology에 게재됐다. 중이염은 고막 안쪽 중이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감염돼 발생하는 흔한 소아 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난청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소아 중이염은 이관이 짧고 수평에 가까운 해부학적 구조와 면역 미성숙으로 인해 발생하지만, 성장하면서 이관 기능이 개선돼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 임상에서는 이관 기능이 어느 정도 성숙한 초등학생 이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