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구름많음동두천 11.2℃
  • 구름많음강릉 10.6℃
  • 구름많음서울 11.1℃
  • 구름많음대전 12.4℃
  • 흐림대구 10.6℃
  • 흐림울산 9.6℃
  • 구름많음광주 11.9℃
  • 흐림부산 10.8℃
  • 흐림고창 11.7℃
  • 흐림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8.8℃
  • 구름많음보은 9.7℃
  • 구름많음금산 10.6℃
  • 구름많음강진군 13.0℃
  • 흐림경주시 10.4℃
  • 흐림거제 10.7℃
기상청 제공

상계백병원 안재기 교수,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이사장 취임

인제대학교 재활의학과 안재기 교수가 최근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제9차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정기총회에서 이사장으로 취임하였다.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는 2009년 창립된 이래 근육과 인대, 관절 및 말초신경에 특화된 초음파검사 및 이를 이용한 중재시술 등 연구교육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회로 신경근골격초음파 교과서를 발간하고 초음파인증(QC)제도를 도입, 검증된 신경근골격계 초음파검사 전문의사를 양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안교수는 “근골격계 초음파의 심화 발전 및 저변을 확대하고 올 9월 학회 주관의 세계 신경근육초음파 학술대회(ICCNU 2017)의 성공적 개최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재기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상계백병원 재활의학과 과장을 역임하였으며, 대한스포츠학회에서 제마학술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창립부터 현재까지 적극적으로 학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지난 2년간 학술위원장을 맡아 학회 운영을 활성화하였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아시아 학계도 주목한 ‘만성콩팥병 관리법’…“환자 삶 바꾸는 국가 전환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지난 2월 13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성콩팥병 관리법(CKD Management Act)」에 대해 국내외 학계의 공식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속에서 콩팥병을 국가 차원의 전주기 관리체계로 다루려는 첫 입법 시도라는 점에서, 이번 법안이 보건의료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대만신장학회(TSN)는 2026년 2월 23일 Jin-Shuen Chen 회장 명의의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법안을 “신장 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조치”라고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TSN은 성명에서 한국이 만성콩팥병에 대한 독립적인 입법 체계를 마련한 것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 공공보건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안이 담고 있는 재택투석 활성화 정책과 인공신장실 인증제 도입은 국제신장학회(ISN)가 제시해 온 환자 중심 치료 원칙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국가 등록통계 사업 강화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 역시 아시아 전역의 근거 기반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향후 아시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