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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복재단,영상유도 로봇수술 워크숍 개최

의료영상 기반 수술로봇 시스템의 핵심 기술 교육 지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태, 이후 첨복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에서 “최신  영상유도 로봇수술 Hands-on Experience”워크숍(주최: 대한의료로봇학회)이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15분까지 개최됐다.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영상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를 활용하여 산학연병 관련 연구자들에게 최신 영상유도 로봇기술 관련 교육 및 실습을 제공하였고, 국내 최고의 수술로봇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첨단 로봇수술 기술을 확인했다.


첨복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이상일, 이후 기기센터)는 최첨단 의료영상장비인 자기공명영상장치(MRI: Magnetic Resonance Imaging), 엑스선 혈관 조영 장비(AX: Angiography X-ray), 양전자단층촬영-전산화단층촬영 장비(PET-CT: Positron Emission Tomography-Computed Tomography)를 한자리에 보유하고 있다.


위 장비들을 연구개발목적으로 한자리에 모아둔 것(융합의료영상지원실)은 세계최초이다. 전세계에서 이 3가지 장비가 한곳에 집적된 사례는 국내 첨복재단과 미국 하버드대학교 병원뿐이다. 하버드대학교는 진단용이어서, 의료기기 연구를 목적으로 모든 장비가 한곳에 모여 융복합 연구가 가능한 곳은 첨복재단 기기센터가 세계에서 유일하다.


이번 워크숍에는 국내 최고 수술로봇 전문가들이 기기센터의 의료영상장비들부터 획득한 영상을 활용하여 혈관 중재 시술, CT활용 수술 항법, 증강현실기반 항법과 같은 최신 영상유도 수술로봇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선착순으로 지원받은 의료기관 종사자, 대학원생, 산업체 연구원 등 30여명이 모여 영상유도 로봇수술 관련 첨단장비를 직접 실습하면서 로봇으로 수술하는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참석자들은 직접 의료영상을 보면서 시술에 참가한데 대해 큰 만족을 나타냈다.


혈관 중재 시술 교육은 AX를 통해 중재 시술 및 로봇시스템을 활용한 가이드와이어와 카테터를 삽입하는 시술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실습할 수 있어 많은 주목을 받았다.


 CT 활용 수술 항법 교육은 CT 영상을 활용하여 목표 변병의 위치를 확인하고 이를 수술하기 위한 로봇의 동작을 제어하는 과정을 이해하고 실습하면서 로봇수술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증강현실기반 항법 교육은 CT 혹은 MRI 영상을 증강현실 기법에 적용하여 목표 변병 위치를 수술용 카메라에 중첩 표현하는 과정을 이해하고 실습했다.


이상일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영상 시설을 산학연병의 연구개발 지속적으로 지원하는데 활용하여 국내 의료기기산업 발전의 허브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도 첨복재단 기기센터는 의료영상 기술 지원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산업 발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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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중증난치질환 의료비 부담 대폭 완화… 치료제 등재 100일로 단축 정부가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치료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건강보험 산정특례 본인부담을 추가 인하하고, 저소득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부양의무자 기준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한편,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등재 기간을 최대 240일에서 100일로 대폭 단축한다. 보건복지부는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와 함께 이러한 내용을 담은 '희귀·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고액 의료비 부담과 치료제 부족 문제를 우선 해소하고, 의료와 복지를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정부는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고액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강보험 산정특례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추가로 인하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환 특성과 의료비 부담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상반기 중 인하안을 확정하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본인부담 일정 금액 초과분을 5%만 부담하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산정특례 적용 대상도 확대된다. 올해 1월부터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희귀질환 70개가 새로 추가돼,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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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중이염 오래가는 이유, ‘아데노이드 세균 불균형’ 때문 초등학생 나이에도 중이염이 잘 낫지 않고 장기간 지속되는 이유가 코 뒤 아데노이드에 서식하는 세균 환경의 변화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장에 따라 자연스럽게 바뀌어야 할 아데노이드 세균 구성이 6~12세 만성 중이염 환자에서는 무너져 있으며, 이로 인해 중이염이 지속·악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홍석민 교수와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김봉수 교수팀은 소아 만성 삼출성 중이염 환자의 아데노이드 조직을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초등학생 연령대에서 아데노이드 세균 불균형이 중이염의 장기화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SCI(E)급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Cellular and Infection Microbiology에 게재됐다. 중이염은 고막 안쪽 중이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감염돼 발생하는 흔한 소아 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난청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소아 중이염은 이관이 짧고 수평에 가까운 해부학적 구조와 면역 미성숙으로 인해 발생하지만, 성장하면서 이관 기능이 개선돼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 임상에서는 이관 기능이 어느 정도 성숙한 초등학생 이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