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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트로닉, ‘2017 글로벌 챔피언스’ 마라톤 참가자 모집

메드트로닉이 전 세계 의료기기 이식 환자가 참여하는 마라톤 대회인 ‘2017 글로벌 챔피언스(Global Champions)’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메드 트로닉의 글로벌 챔피언스는 의료 기술 및 솔루션의 혜택으로 건강한 삶을 되찾고, 활발한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환자들을 독려하는 메드트로닉의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메드트로닉과 이번 마라톤을 함께 준비하는 비영리 단체 트윈 시티즈 인 모션(Twin Cities In Motion)은 지원자 중 최종 20명을 ‘2017 글로벌 챔피언스’ 프로그램에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가자와 마라톤 파트너들은 메드트로닉 트윈시티 마라톤(풀코스 42.195km) 또는 메드트로닉 10마일 마라톤(약 16km)에 참가하게 된다. 이들은 대회에 필요한 비용, 항공 및 숙박 서비스 일체를 지원 받으며 VIP 이벤트에도 초대될 예정이다.


의료기기 제조사와 상관없이 심장질환, 뇌졸중, 당뇨병, 암, 만성통증, 척추 또는 신경질환, 비만, 소화기질환, 비뇨기질환 등의 치료를 위해 의료기기를 이식했거나 시술을 받은 환자라면 이 대회에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대회 참가를 위해서는 여행 및 마라톤 가능 여부 등에 대해 먼저 의료진과 상담해야 한다.


메드트로닉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및 기업 마케팅 총괄 랍 클락(Rob Clark) 부사장 은 “글로벌 챔피언스 프로그램에 선발된 사람들은 의료 기술 및 솔루션의 도움으로 환자들도 활발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음을 전 세계에 증명하게 될 것”이라며, “이 마라톤 대회는 참가자들이 그들과 비슷한 건강 문제에 직면한 다른 환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참가자들이 전하는 희망적이고 놀라운 이야기들은 다른 환자들에게 감명을 줄 뿐 아니라, 의료 기술과 솔루션의 도움을 통해 건강을 되찾고 활기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음을 알리고, 환자들을 격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메드트로닉 트윈 시티 마라톤 (Twin Cities Marathon) 대회는 9월 29일~10월 1일에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5월 12일까지medtronic.com/globalchampions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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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중증난치질환 의료비 부담 대폭 완화… 치료제 등재 100일로 단축 정부가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치료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건강보험 산정특례 본인부담을 추가 인하하고, 저소득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부양의무자 기준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한편,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등재 기간을 최대 240일에서 100일로 대폭 단축한다. 보건복지부는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와 함께 이러한 내용을 담은 '희귀·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고액 의료비 부담과 치료제 부족 문제를 우선 해소하고, 의료와 복지를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정부는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고액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강보험 산정특례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추가로 인하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환 특성과 의료비 부담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상반기 중 인하안을 확정하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본인부담 일정 금액 초과분을 5%만 부담하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산정특례 적용 대상도 확대된다. 올해 1월부터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희귀질환 70개가 새로 추가돼,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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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중이염 오래가는 이유, ‘아데노이드 세균 불균형’ 때문 초등학생 나이에도 중이염이 잘 낫지 않고 장기간 지속되는 이유가 코 뒤 아데노이드에 서식하는 세균 환경의 변화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장에 따라 자연스럽게 바뀌어야 할 아데노이드 세균 구성이 6~12세 만성 중이염 환자에서는 무너져 있으며, 이로 인해 중이염이 지속·악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홍석민 교수와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김봉수 교수팀은 소아 만성 삼출성 중이염 환자의 아데노이드 조직을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초등학생 연령대에서 아데노이드 세균 불균형이 중이염의 장기화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SCI(E)급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Cellular and Infection Microbiology에 게재됐다. 중이염은 고막 안쪽 중이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감염돼 발생하는 흔한 소아 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난청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소아 중이염은 이관이 짧고 수평에 가까운 해부학적 구조와 면역 미성숙으로 인해 발생하지만, 성장하면서 이관 기능이 개선돼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 임상에서는 이관 기능이 어느 정도 성숙한 초등학생 이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