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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 소화기내시경 검사 5만례 돌파

2014년 개원 이후 만 3년 만에 달성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이 최근 소화기내시경 검사 5만례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2014년 개원 이후 만 3년 만에 달성한 것으로, 국제성모병원 소화기센터는 지금까지 5만
1418건(2017.4.30. 기준)의 소화기내시경 검사를 시행했다. 그 중 위 내시경 검사가 3만 6786건으로 가장 많았고,
점막하 종양 절제술 등의 치료내시경 시술이 1만 3137건으로 뒤를 이었다.
 
 
국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김범수 교수는 “짧은 시간 동안 이렇게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의료진 및 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소화기센터는 우수 내시경실 인증을 획득한 것은 물론 현존하는 내시경 장비 중 가장 높은
사양과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는 올림푸스 CV290 장비를 모든 내시경실에 보유하는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한편 국제성모병원 소화기센터는 이를 기념해 지난달 28일 지역 개원의를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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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선 회장 “공급망·통상·규제 동시 재편…사업구조 혁신으로 보건안보·수출 경쟁력 강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는 25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LL층 아틀라스홀에서 제70회 정기총회를 열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공급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구조 혁신과 2026년 의약품 무역 지원체계 고도화 방침을 밝혔다. 류형선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글로벌 시장은 통상 환경, 공급망, 환율, 규제 등 여러 요인이 동시에 변화·작동하며 재편되고 있고, 의약품 무역 역시 공급망 안정과 보건안보 관점까지 함께 요구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협회의 사업구조에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업계 간 협력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제도·사업 과제로 연계하고, 현장의 애로와 리스크를 조기에 포착해 관계부처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규제·통관·품질 등 핵심 이슈에 대해 실행 가능성을 반영한 대안을 제시해 정책의 현장 적용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류 회장을 비롯한 18대 회장단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 김상봉 국장, 보건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 임강섭 과장, 제약 유관기관 및 의학전문 언론사 대표, 회원사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총회 1부에서는 정부포상 및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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