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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정승일 교수,2년 연속 ‘국제 학술상’ 수상

요로생식기감염학회서…국내 논문상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정승일 교수(비뇨기과)가 2년 연속 ‘국제 학술상’과 ‘국내 논문상’을 수상했다.


  정교수는 최근 서울 성모병원에서 열린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회장 나용길) 2017년 학술대회에서 동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교수는 전립선 생검(조직검사)전 직장배양검사를 통한 항생제 내성에 따른 감염 합병증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그 해결방안으로 표적예방 항생제 요법과 포비돈 직장 소독의 유용성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공로로 ‘국제 학술상’을 받았다.
  
 플루오로퀴놀론 항생제 내성으로 인해 전립선 생검후 감염합병증이 전세계적으로 늘고 있는 점에 주목, 국내 최초로 다기관연구를 통해 경직장전립선 생검후 감염합병증의 유병률과 위험인자를 조사해 ‘국내 논문상’도 함께 받았다.


   정교수는 지난해 다제항생제 내성을 가진 요로감염균의 감수성을 국제학술지에 발표, 항생제 치료의 근거를 제시해 동 학회에서 국제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방광과 전립선의 동시성 및 이시성으로 발생한 일차암의 비교연구’ 로 지난해 대한비뇨기종양학회 공모논문 대상을 수상, 올해 동 학회지 4월호에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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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선 회장 “공급망·통상·규제 동시 재편…사업구조 혁신으로 보건안보·수출 경쟁력 강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는 25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LL층 아틀라스홀에서 제70회 정기총회를 열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공급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구조 혁신과 2026년 의약품 무역 지원체계 고도화 방침을 밝혔다. 류형선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글로벌 시장은 통상 환경, 공급망, 환율, 규제 등 여러 요인이 동시에 변화·작동하며 재편되고 있고, 의약품 무역 역시 공급망 안정과 보건안보 관점까지 함께 요구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협회의 사업구조에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업계 간 협력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제도·사업 과제로 연계하고, 현장의 애로와 리스크를 조기에 포착해 관계부처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규제·통관·품질 등 핵심 이슈에 대해 실행 가능성을 반영한 대안을 제시해 정책의 현장 적용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류 회장을 비롯한 18대 회장단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 김상봉 국장, 보건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 임강섭 과장, 제약 유관기관 및 의학전문 언론사 대표, 회원사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총회 1부에서는 정부포상 및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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