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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혈하지 않고도 안전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상계백병원, 무수혈센터 개소 6주년 심포지엄 개최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조용균 원장)이 5월 20일 무수혈센터 개소 6주년 심포지움을 개최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13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외부 초청 강연과 더불어 ▲무수혈센터 소장 마취통증의학과 유병훈 교수 <상계백병원 무수혈 환자 수술전·후 관리 프로그램> ▲신경외과 정선윤 교수 <뇌혈관 질환의 수술적 치료> 등 무수혈 치료 프로그램 소개와 성공적인 관리 사례 발표가 이루어졌다.


조용균 원장은 “상계백병원 무수혈센터는 국내 대학병원 중에서도 뛰어난 수술 성과와 확실한 관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움에서 그동안의 수술적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을 발표하고,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혈하지 않고도 안전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무수혈 치료는 수혈을 받지 않으면서 출혈을 최소화하고 자신의 체내에서 혈액 생산을 최대로 촉진시키는 의료 기술이다.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상태이거나 수혈로 인해 초래될 수 있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한편, 상계백병원 무수혈센터는 2011년 개소한 이래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까지 외래환자 1만3천여 명, 입원환자 1천여 명, 수술건수 620건을 기록하였다. 특히 2016년 외래 환자는 3,635명으로 전년도 대비 40% 증가하였으며, 수술환자는 208명으로 전년도 대비 103%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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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선 회장 “공급망·통상·규제 동시 재편…사업구조 혁신으로 보건안보·수출 경쟁력 강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는 25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LL층 아틀라스홀에서 제70회 정기총회를 열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공급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구조 혁신과 2026년 의약품 무역 지원체계 고도화 방침을 밝혔다. 류형선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글로벌 시장은 통상 환경, 공급망, 환율, 규제 등 여러 요인이 동시에 변화·작동하며 재편되고 있고, 의약품 무역 역시 공급망 안정과 보건안보 관점까지 함께 요구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협회의 사업구조에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업계 간 협력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제도·사업 과제로 연계하고, 현장의 애로와 리스크를 조기에 포착해 관계부처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규제·통관·품질 등 핵심 이슈에 대해 실행 가능성을 반영한 대안을 제시해 정책의 현장 적용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류 회장을 비롯한 18대 회장단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 김상봉 국장, 보건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 임강섭 과장, 제약 유관기관 및 의학전문 언론사 대표, 회원사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총회 1부에서는 정부포상 및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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