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6.0℃
  • 구름많음강릉 7.7℃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8.8℃
  • 흐림대구 8.4℃
  • 흐림울산 9.6℃
  • 구름많음광주 8.6℃
  • 흐림부산 10.6℃
  • 구름많음고창 5.5℃
  • 흐림제주 10.7℃
  • 구름많음강화 6.4℃
  • 구름많음보은 7.6℃
  • 맑음금산 5.6℃
  • 구름많음강진군 9.6℃
  • 흐림경주시 9.6℃
  • 흐림거제 9.6℃
기상청 제공

필립스 소닉케어,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참가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 Dominique Oh, www.philips.co.kr)의 프리미엄 음파칫솔 브랜드 ‘소닉케어’가 6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SIDEX 2017)’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필립스는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인 ㈜오스템임플란트와 공동으로 부스를 운영한다. 지난 2월 필립스는 오스템임플란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치과 전문의들이 음파칫솔을 직접 경험한 뒤, 환자의 구강관리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추천할 수 있도록 오스템임플란트 유통망을 통해 소닉케어 제품을 전국 치과병의원에 제공하고 있다.


필립스는 행사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직접 소닉케어의 혁신적인 음파기술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별도의 체험존을 마련하고, 현장 구입 시 적용되는 특가 프로모션과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치과전문의와 관련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소닉케어’의 임상적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세계적인 치과학 학술지 ‘The Journal of Clinical Dentistry’에 등재된 소닉케어 및 치간세정기 에어플로스의 치주질환 예방효과에 관한 최신 임상 연구결과를 홍보할 계획이다.


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필립스 음파칫솔 ‘소닉케어 다이아몬드클린’이 일반칫솔보다 더 효과적으로 플라크를 제거해주고, 치은염과 잇몸출혈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실험은 만 18~70세의 성인남녀 141명을 대상으로 4주간 실시되었으며, 소닉케어 사용자는 4주전에 비해 플라크 34.9%, 치은염 25.5%, 잇몸출혈 57.4%가 개선된 반면, 일반칫솔 사용자는 플라크 8.0%, 치은염 19.1%, 잇몸출혈 31.4% 개선에 그쳤다.


필립스코리아 관계자는 “음파칫솔의 탁월한 플라크 제거 능력을 통한 치주질환 예방 및 치료 효과가 공신력 있는 국제 학술지에 게재되면서, 그 임상적 우수성이 또 한번 입증되었다”며, “특히 필립스의 치간세정기 ‘에어플로스’는 구강세정제를 넣어서 사용이 가능하여, 빈번한 치간 세정을 필요로 하는 임플란트와 교정 환자들이 더 효과적으로 구강건강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아시아 학계도 주목한 ‘만성콩팥병 관리법’…“환자 삶 바꾸는 국가 전환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지난 2월 13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성콩팥병 관리법(CKD Management Act)」에 대해 국내외 학계의 공식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속에서 콩팥병을 국가 차원의 전주기 관리체계로 다루려는 첫 입법 시도라는 점에서, 이번 법안이 보건의료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대만신장학회(TSN)는 2026년 2월 23일 Jin-Shuen Chen 회장 명의의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법안을 “신장 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조치”라고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TSN은 성명에서 한국이 만성콩팥병에 대한 독립적인 입법 체계를 마련한 것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 공공보건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안이 담고 있는 재택투석 활성화 정책과 인공신장실 인증제 도입은 국제신장학회(ISN)가 제시해 온 환자 중심 치료 원칙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국가 등록통계 사업 강화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 역시 아시아 전역의 근거 기반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향후 아시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