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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2017 국제소화기내시경포럼(IDEN)’ 서 최신 소화기내시경 기술 선보여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 6 2()부터 4()까지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되는 '2017 국제소화기내시경포럼(IDEN)'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IDEN(International Digestive Endoscopy Network)은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와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이 매년 주최하는 국제학술행사로, 한국, 미국, 일본, 아시아 등 전세계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전공의 1,000여명이 모여 상부 위장관, 하부 위장관, 내시경술 분야에 관한 최신 의학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올해 IDEN에서는 ‘아시아 네트워크 세션(Asia Network Session)’과 ‘핸즈온(Hands-on) 코스’가 최초로 진행돼 눈길을 끈다. 또한, 아시아의 젊은 소화기내과 의사들이 우리나라에서 위장관 및 췌담도 내시경에 관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AYEA (Asian Young Endoscopist Award)’ 프로그램과 ‘Young Endoscopist Forum’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 올림푸스한국은 자사 주요 내시경과 처치구 및 초음파 프로세서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소개되는 소화기내시경 시스템 ‘루세라 엘리트’는 NBI 기술(협대역 화상 강화기술), HDTV 고화질 디스플레이, RIT(Responsive Insertion Technology) 등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다. 함께 전시되는 선형 주사 초음파 내시경은 겸자 엘리베이터를 통해 바늘을 미세하게 조작하여 안정적인 미세침 흡인 시술을 돕는다. 초음파 내시경과 함께 조직∙세포 생검을 위해 쓰이는 생검침 ‘이지샷3플러스(EZ Shot 3 Plus)’은 현장에서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2일에 진행되는 ESD(내시경점막하박리술), EUS(내시경초음파검사)의 핸즈온 코스에도 올림푸스의 제품이 사용될 예정이다.

 

올림푸스한국 타마이 타케시 의료총괄부문장은 “이번 포럼 후원을 통해 의료진들의 경험에 대해 듣고 그들의 니즈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전세계 소화기 내시경 시장의 선두주자인 올림푸스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화기암의 조기 발견 및 최소침습 수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을 의료진에게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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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학계도 주목한 ‘만성콩팥병 관리법’…“환자 삶 바꾸는 국가 전환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지난 2월 13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성콩팥병 관리법(CKD Management Act)」에 대해 국내외 학계의 공식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속에서 콩팥병을 국가 차원의 전주기 관리체계로 다루려는 첫 입법 시도라는 점에서, 이번 법안이 보건의료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대만신장학회(TSN)는 2026년 2월 23일 Jin-Shuen Chen 회장 명의의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법안을 “신장 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조치”라고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TSN은 성명에서 한국이 만성콩팥병에 대한 독립적인 입법 체계를 마련한 것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 공공보건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안이 담고 있는 재택투석 활성화 정책과 인공신장실 인증제 도입은 국제신장학회(ISN)가 제시해 온 환자 중심 치료 원칙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국가 등록통계 사업 강화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 역시 아시아 전역의 근거 기반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향후 아시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