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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개발 의료기기 안전관리’심포지엄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개발 의료기기 안전관리’ 심포지엄을 오는 6월 2일 그랜드힐튼호텔(서울 서대문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의료기기 연구‧개발 동향과 전망을 논의‧공유하기 위하여 마련하였으며, 의료기기업계‧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사)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주요내용은 ▲디지털 헬스케어 현황과 전망 ▲첨단기술기반 및 첨단기술기반 치료형기기의 안전관리방향 ▲식약처 ‘의료기기 안전관리 연구개발(R&D)’ 사업 추진 현황 등이다.


특히 인공지능(AI), 로봇, 가상‧증강현실 등 첨단‧IT 기술 의료기기에 대한 연구개발(R&D)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연구 방향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근 의료기기 개발 동향을 파악하여 과학적인 의료기기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시 간

세 부 내 용

13:00

~

13:50

디지털 헬스케어 현황과 전망

- 전진옥 대표 (비트컴퓨터)

13:50

~

14:40

인공지능과 의료, 의사 그리고 환자

- 이언 교수 (가천길병원)

Coffee break

15:00

~

15:45

식약처 의료기기 R&D 성과 및 미래 연구 방향

-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제품연구부 의료기기연구과

15:45

~

16:40

최근 글로벌 의료기기 규제동향 :

ISO13485:2016, MDR/IVDR 개정사항 중심으로

- 박순곤 원장 (SGS 인증원)

16:40

~

17:00

첨단기술기반 치료형기기 안전관리방향

- 김성민 교수 (동국대학교, 의생명공학과)

17:00

~

17:20

개인맞춤 기반 이식형기기 안전관리방향

- 이종록 부장 (의료기기 정보기술지원센터)

17:20

~

18:00

패널토의 : 의료기기 패러다임의 변화와 대응방안, 새 정부에 바란다

좌장 : 김성민 교수 (동국대학교, 의생명공학과)

토론자

- 박창원 과장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 박순만 단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 이언 교수 (가천대 길병원 인공지능암센터)

- 김영철 교수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 박순곤 원장 (SGS 인증원)

- 이종록 부장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

- 최종운 연구소장 (루트로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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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학계도 주목한 ‘만성콩팥병 관리법’…“환자 삶 바꾸는 국가 전환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지난 2월 13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성콩팥병 관리법(CKD Management Act)」에 대해 국내외 학계의 공식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속에서 콩팥병을 국가 차원의 전주기 관리체계로 다루려는 첫 입법 시도라는 점에서, 이번 법안이 보건의료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대만신장학회(TSN)는 2026년 2월 23일 Jin-Shuen Chen 회장 명의의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법안을 “신장 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조치”라고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TSN은 성명에서 한국이 만성콩팥병에 대한 독립적인 입법 체계를 마련한 것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 공공보건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안이 담고 있는 재택투석 활성화 정책과 인공신장실 인증제 도입은 국제신장학회(ISN)가 제시해 온 환자 중심 치료 원칙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국가 등록통계 사업 강화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 역시 아시아 전역의 근거 기반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향후 아시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