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7.0℃
  • 맑음서울 7.6℃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7.5℃
  • 흐림울산 6.8℃
  • 맑음광주 8.3℃
  • 맑음부산 10.4℃
  • 맑음고창 6.8℃
  • 구름많음제주 12.5℃
  • 맑음강화 6.8℃
  • 맑음보은 3.8℃
  • 흐림금산 1.3℃
  • 맑음강진군 6.8℃
  • 흐림경주시 5.1℃
  • 맑음거제 9.3℃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국내 선보인 “만성골수성백혈병 최적의 치료옵션”

노바티스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타시그나 국내 출시기념 런칭 심포지엄 개최

한국노바티스주식회사는 최근 만성골수성백혈병치료제 타시그나(성분명: 닐로티닙)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는 런칭 심포지엄을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Path to Cure(완치를 향한 길)’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박선양 교수와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가 공동 좌장을 맡았으며 전국 60여 명의 혈액종양내과 전문의가 참석했다.

 

또한, 골웨이 아일랜드 국립대학(National University of Ireland, Galway & Trinity College, Dubin)의 프란시스 조셉 자일스(Francis Joseph Giles) 교수와 캐나다 맥길 대학 건강센터(McGill University Health center)의 피에르 라누빌(Pierre Laneuville) 교수가 발표자로 참석하여 임상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타시그나의 혁신적 1차 치료효과 및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의 최신지견 등을 공유했다.

 

자일스 교수는 발표를 통해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의 핵심은 만성기의 환자가 가속기나 급성기로 진행되는 것을 막는 것”이라며 “타시그나는 장기간 임상연구를 통해 질환의 진행을 막는데 있어 글리벡보다 뛰어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만성골수성백혈병 1차 치료제로서 최적의 치료옵션”이라고 밝혔다.

 

라누빌 교수는 “만성골수성백혈병의 치료에 있어 초기부터 적절한 치료 반응을 획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글리벡으로 적절한 치료 반응을 획득하지 못하거나 치료에 실패한 환자의 경우 역시 타시그나로의 빠른 전환이 치료 예후가 좋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타시그나의 효과를 상징하는 ‘Faster, Deeper, Complete’ 라는 컨셉으로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식전행사들이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암유전자를 빠르고 정확하게 공격하는 타시그나의 효과를 활에 비유하여 최근 개봉한 국내영화 ‘최종병기 활’을 상영한 한편, 한국노바티스 임직원들이 직접 연주한 난타 공연이 진행되기도 했다.

 

타시그나는 최초의 표적항암제이자 ‘기적의 신약’으로 평가 받는 글리벡(성분명: 이매티닙)의 뒤를 잇는 차세대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다. 장기간의 임상연구로 글리벡보다 암유전자를 더 선택적이고 강력하게 공격하여 질환의 진행을 막는 한편, 안전성 및 내약성도 더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타시그나는 2007년 10월 한국 식약청(KFDA)으로부터 글리벡 치료에 내성 혹은 불내약성을 보이는 만성기 또는 가속기의 만성골수성백혈병 성인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 받았으며 2010년 12월에는 새롭게 진단된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만성골수성백혈병 만성기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승인 받았다.  타시그나는 2012년 1월 1일 국내 정식 출시됐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민정준 제11대 화순전남대병원장 이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제11대 민정준 병원장이 27일 미래의료혁신센터 미래홀에서 이임식을 갖고 임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이임식에는 병원 직원들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임 기간 주요 발자취를 담은 헌정 영상 상영, 이임사, 공로패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 민 병원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간의 비상진료체제를 언급하며 “의정 갈등과 전공의 사직 등 가혹한 환경 속에서도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자리를 지켜준 구성원들 덕분에 병원이 길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위기 속에서 우리는 더 단단해졌다”며 “지역 의료가 흔들릴 수 있었던 절체절명의 시기에도 굳건히 병원을 지켜낸 여러분이 병원의 저력이자 스피릿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병원장 직책에서는 내려오지만, 병원의 구성원으로 돌아가 세계적인 암 연구의 메카이자 미래 의료 인재를 키워내는 요람이 되도록 현장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 병원장은 ▲강호철 진료부원장 ▲성명석 사무국장 ▲배홍범 기획조정실장 ▲김형석 의생명연구원장 ▲황준일 교육수련실장 ▲김창현 진료지원실장 ▲강승지 의료질관리실장 ▲김어진 감염관리실장 ▲권성영 기획조정부실장 ▲이동훈 전산부실장 ▲홍아람 홍보실장 ▲조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