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6.0℃
  • 구름많음강릉 7.7℃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8.8℃
  • 흐림대구 8.4℃
  • 흐림울산 9.6℃
  • 구름많음광주 8.6℃
  • 흐림부산 10.6℃
  • 구름많음고창 5.5℃
  • 흐림제주 10.7℃
  • 구름많음강화 6.4℃
  • 구름많음보은 7.6℃
  • 맑음금산 5.6℃
  • 구름많음강진군 9.6℃
  • 흐림경주시 9.6℃
  • 흐림거제 9.6℃
기상청 제공

싸이메디, 마닐라에 메디컬센터를 열고 필리핀 헬스케어 시장 진출

필리핀 보건소 2만6천여 곳에서 검진사업을 추진하기로 필리핀 보건당국과 논의

국내 의료기기 전문기업 (주)싸이메디(대표이사 조용덕)가 필리핀 마닐라에 ‘싸이메디 메디컬센터’를 설립하고 필리핀 헬스케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10일 밝혔다.


싸이메디는 소변검사를 통해 당뇨, 간염, 간경변, 췌장암 등 70여가지의 각종 질환을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는 자사의 요화학분석기(CYMEDI UA –10)를 필리핀에 공급할 예정이다.


싸이메디는 이를 위해 필리핀 보건부(department of health)의 파울린 진 로셀 우비알(Dr. Paulyn jean b. Rosell- ubial) 장관과 미팅을 갖고 필리핀 전역에 위치해있는 26,000여곳의 보건소에서 싸이메디의 검진사업을 추진하기로 논의했다.


싸이메디 조용덕 대표는 “필리핀 정부로부터 필리핀 국민을 위한 건강검진 사업을 제의 받고, 시범운영을 거쳐 헬스케어 사업을 실시하기로 논의했다.”라며, “싸이메디는 필리핀에서 자사의 요화학분석기를 통한 측정검사 사업과 함께 U-헬스케어, 원격의료 등의 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싸이메디는 지난해 중국의 상장기업인 상하이 켐스펙(Shanghai Chemspec Corporation)에 요화학분석기와 스트립 등을 제공한바 있으며, 인도네시아에서는 마약 근절 캠페인에 자사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아시아 학계도 주목한 ‘만성콩팥병 관리법’…“환자 삶 바꾸는 국가 전환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지난 2월 13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성콩팥병 관리법(CKD Management Act)」에 대해 국내외 학계의 공식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속에서 콩팥병을 국가 차원의 전주기 관리체계로 다루려는 첫 입법 시도라는 점에서, 이번 법안이 보건의료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대만신장학회(TSN)는 2026년 2월 23일 Jin-Shuen Chen 회장 명의의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법안을 “신장 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조치”라고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TSN은 성명에서 한국이 만성콩팥병에 대한 독립적인 입법 체계를 마련한 것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 공공보건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안이 담고 있는 재택투석 활성화 정책과 인공신장실 인증제 도입은 국제신장학회(ISN)가 제시해 온 환자 중심 치료 원칙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국가 등록통계 사업 강화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 역시 아시아 전역의 근거 기반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향후 아시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