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5.6℃
  • 흐림강릉 4.7℃
  • 흐림서울 8.2℃
  • 흐림대전 7.2℃
  • 흐림대구 7.5℃
  • 흐림울산 7.8℃
  • 광주 9.3℃
  • 흐림부산 8.4℃
  • 흐림고창 9.8℃
  • 제주 10.1℃
  • 흐림강화 5.8℃
  • 흐림보은 6.5℃
  • 흐림금산 7.3℃
  • 흐림강진군 8.4℃
  • 흐림경주시 7.6℃
  • 흐림거제 8.5℃
기상청 제공

일산백병원,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은 지난 7월 10일 부터 12일까지 3일간 지하 1층 강당에서 '제1회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주최한 이번 이론 교육에는 사전접수를 통해 호스피스 자원봉사를 희망한 62명의 봉사자들이 참석했다.


서진수 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교육이 호스피스 완화 의료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자원봉사자로서의 역할과 마음가짐을 고양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은 3일간 나누어 진행됐으며, 1일차에는 이언숙 교수(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가정의학과)의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이해를 시작으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실제(사회사업실 정지영 팀장) ▲말기암환자의 심리사회적 돌봄(가정의학과 허연 교수) ▲말기암환자의 정신증상관리(가정의학과 양윤준 교수), 2일차에는 ▲말기암환자의 의사소통(가정의학과 이준형 교수) ▲암화자에 대한 미술치료(김지영 미술치료사) ▲호스피스환자의 신체증상과 통증관리(혈액종양내과 이혜란 교수) ▲임종간호 및 사별가족 관리(간호부 박혜영 팀장)의 교육이 진행됐다.


마지막 3일차에는 ▲말기암환자의 영양관리(가정의학과 윤영숙 교수) ▲호스피스환자의 안전 및 감염관리(감염관리실 오강복 과장)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지현스님) 등의 교육과 함께 3일간의 교육을 수료한 봉사자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언숙 호스피스완환의료센터장은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는 전문 인력의 구축도 중요하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자원봉사자의 관심과 돌봄이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을 통해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과 일반인들의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백병원은 7월17일부터 8층 병동 일부를 호스피스병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신약개발·실용화 공로자 9인 포상…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성과 조명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월 27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6회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과 ‘제12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난치성 질환 혁신 치료제 개발과 글로벌 기술이전에 기여한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이사와, 유전자 재조합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국산 39호 신약)’ 개발 및 국내 품목허가 승인에 기여한 GC녹십자 이재우 전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알지노믹스는 2025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약 1조 9,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RNA 기반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GC녹십자는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를 개발해 국가 백신 자급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혁신 신약개발 성공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개발 중심 기업 연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0년 과기정통부 승인을 받아 제정된 상이다. 올해까지 총 11명이 수상했다. 제6회 포상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전협, ‘젊은의사정책연구원’ 공식 출범…근거 기반 의료정책 대안 제시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한성존, 이하 대전협)가 3월 1일 젊은 의사들의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의료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싱크탱크 ‘젊은의사정책연구원(Young Physicians' Policy Institute)’을 공식 발족한다. 한성존 대전협 회장은 “지난 시간 우리가 몸으로 부딪치며 외쳤던 목소리들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으려면 이제는 근거와 데이터라는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다”며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은 젊은 의사로 하여금 단순한 정책의 객체를 넘어 미래 의료를 설계하는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이하 젊의연)은 과거 의정 갈등 과정에서 젊은 의사들이 정책 결정 구조에서 소외됐던 한계를 극복하고, 젊은 의사의 관점에서 ‘근거 중심(Evidence-based)’ 정책 제안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을 합리적으로 재건하기 위해 설립됐다. 초대 연구원장은 박창용 대전협 정책이사가 맡는다. 젊의연은 연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관련 전문 연구원 채용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첫 연구과제 수행에 착수할 예정이다. 젊의연의 제1호 연구과제는 ‘보호수련시간(Protected Time) 보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