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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이개호 의원 초청 명사특강 개최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은 18일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의 명사초청 특강을 병원 6동 백년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윤택림 병원장을 비롯해 병원 직원·환자·시민 등 200여명이 강연 시작 전부터 객석을 메워 광주·전남지역의 유일한 여당의원에 대한 큰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날 이개호 의원은 특유의 달변과 유머로 강연 주제인 ‘문재인 정부의 보건복지정책 방향’에 대한 얘기 보따리를 1시간 동안 흥미롭게 풀어갔다.


무엇보다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 폭넓은 행정경험을 지닌 이개호 의원은 현 정부의 정책을 알기쉽고 명료한 설명으로 시종 청중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담양 출신으로 전남대를 졸업한 이개호 의원은 제24회 행정고시 합격 후 전남도청 행정사무관으로 행정에 입문했다.


이후 김대중 대통령 인수위원회 정무행정관·목포 부시장·여수 부시장과 전라남도 관광문화국장·자치행정국장·기획관리실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탄탄한 행정경험을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정계에 들어선 이개호 의원은 제19·20대 국회의원으로 활발히 활동하면서 현재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전남도당 위원장·국정기획자문위원회 경제2분과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제4정조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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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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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실용화 공로자 9인 포상…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성과 조명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월 27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6회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과 ‘제12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난치성 질환 혁신 치료제 개발과 글로벌 기술이전에 기여한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이사와, 유전자 재조합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국산 39호 신약)’ 개발 및 국내 품목허가 승인에 기여한 GC녹십자 이재우 전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알지노믹스는 2025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약 1조 9,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RNA 기반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GC녹십자는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를 개발해 국가 백신 자급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혁신 신약개발 성공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개발 중심 기업 연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0년 과기정통부 승인을 받아 제정된 상이다. 올해까지 총 11명이 수상했다. 제6회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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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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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젊은의사정책연구원’ 공식 출범…근거 기반 의료정책 대안 제시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한성존, 이하 대전협)가 3월 1일 젊은 의사들의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의료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싱크탱크 ‘젊은의사정책연구원(Young Physicians' Policy Institute)’을 공식 발족한다. 한성존 대전협 회장은 “지난 시간 우리가 몸으로 부딪치며 외쳤던 목소리들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으려면 이제는 근거와 데이터라는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다”며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은 젊은 의사로 하여금 단순한 정책의 객체를 넘어 미래 의료를 설계하는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이하 젊의연)은 과거 의정 갈등 과정에서 젊은 의사들이 정책 결정 구조에서 소외됐던 한계를 극복하고, 젊은 의사의 관점에서 ‘근거 중심(Evidence-based)’ 정책 제안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을 합리적으로 재건하기 위해 설립됐다. 초대 연구원장은 박창용 대전협 정책이사가 맡는다. 젊의연은 연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관련 전문 연구원 채용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첫 연구과제 수행에 착수할 예정이다. 젊의연의 제1호 연구과제는 ‘보호수련시간(Protected Time) 보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