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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장기기증 희망 40여명 등록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 통해 2시간 만에 38명 현장 기증 서약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개최한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에서 40명이 현장에서 장기기증 서약을 하는 등 장기기증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일고 있다.


21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20일 병원 본관 로비에서 2시간여 동안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을 벌인 결과 300여명이 장기기증 방법과 절차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이 가운에 38명이 현장에서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마쳤다.


이번 행사는 장기기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증가시켜 의료 현장에서 고귀하고 소중한 장기이식과 기증에 대한 활동을 원활히 하고 지속적으로 생명 나눔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개최했다.


본관 로비에 마련된  이날 행사장에서는 장기기증 방법과 절차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기증 희망 등록 신청서를 받았다.  또 참가자들에게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해 생명 나눔 책자와 리플릿 등을 배포하면서 장기기증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호소했다.


현장에서 장기기증 희망 등록신청서를 작성한 최미순(가명, 42) 씨는 “장기기증에 대한 관심은 많았지만 그동안 등록절차나 방법을 몰라서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마침 캠페인을 하고 있어서 등록하게 됐다”면서 “향후 불의의 사고가 발생했을 때 나의 장기를 비롯한 조직이 다른 사람의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북대병원 장기기증센터 유희철 센터장은  “사람의 장기는 미리 준비해 놓은 수 없기 때문에 부득이 뇌사처럼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환자가 장기를 기증해줄 때만 새 생명을 얻을 수 있다”며 “현장에서 선뜻 장기기증 서약을 해준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이 보다 확산돼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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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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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실용화 공로자 9인 포상…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성과 조명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월 27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6회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과 ‘제12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난치성 질환 혁신 치료제 개발과 글로벌 기술이전에 기여한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이사와, 유전자 재조합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국산 39호 신약)’ 개발 및 국내 품목허가 승인에 기여한 GC녹십자 이재우 전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알지노믹스는 2025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약 1조 9,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RNA 기반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GC녹십자는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를 개발해 국가 백신 자급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혁신 신약개발 성공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개발 중심 기업 연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0년 과기정통부 승인을 받아 제정된 상이다. 올해까지 총 11명이 수상했다. 제6회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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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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