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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청,‘시니어 감시원’과 합동 떴다방 적발

허위·과대광고 등 불법행위 행정처분 고발 조치

식약청(청장 노연홍)은 지난 3월 한 달 동안 ‘시니어 감시원’과 함께 전국적으로 일제히 ‘떴다방(신종 홍보관)’ 41개소를 기획단속한 결과'식품위생법'및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을 위반한 7개 업소를 적발했다.

점검결과, 적발된 업소는 식품 등을 판매하면서 암, 골다공증, 관절염, 방광염, 당뇨병, 수전증 등의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를 하거나,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등 불법행위를 하다가 적발 되었다.

이번 단속은 식약청이 지난 2월말 ‘떴다방’ 영업 피해사례를 예방하기 위하여 위촉한 ‘시니어 감시원’ 35명이 정보를 수집하여 제공하는 등  ‘시니어감시원’의 도움을 받아 이루어 진 것으로 ‘시니어 감시원’ 위촉 이후, 단기간에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시니어 감시원’의 주변 실생활에 일어나는 일이고, 자기 일처럼 정보를 수집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식약청은 식품(건강기능식품 포함)을 마치 질병치료에 효과가 있다거나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허위·과대광고 하는 행위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떴다방(신종 홍보관)’ 등에서의 허위·과대광고 행위에 대한 단속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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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선 회장 “공급망·통상·규제 동시 재편…사업구조 혁신으로 보건안보·수출 경쟁력 강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는 25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LL층 아틀라스홀에서 제70회 정기총회를 열고,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공급망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구조 혁신과 2026년 의약품 무역 지원체계 고도화 방침을 밝혔다. 류형선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글로벌 시장은 통상 환경, 공급망, 환율, 규제 등 여러 요인이 동시에 변화·작동하며 재편되고 있고, 의약품 무역 역시 공급망 안정과 보건안보 관점까지 함께 요구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협회의 사업구조에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업계 간 협력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제도·사업 과제로 연계하고, 현장의 애로와 리스크를 조기에 포착해 관계부처와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규제·통관·품질 등 핵심 이슈에 대해 실행 가능성을 반영한 대안을 제시해 정책의 현장 적용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류 회장을 비롯한 18대 회장단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 김상봉 국장, 보건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 임강섭 과장, 제약 유관기관 및 의학전문 언론사 대표, 회원사 임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총회 1부에서는 정부포상 및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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