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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과 공동 워크숍 개최

상급종합병원으로는 유일하게 시범사업 때부터 참여, 운영경험 축적 및 질적 수준을 높인 실적을 인정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으로부터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선도병원’으로 지정 받은 인하대병원은 12월 1일(금),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하 “일산병원”)과 인하대병원 강당에서 선도병원으로는 최초로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추진단 고영 단장을 비롯한 공단 관계자, 일산병원 및 인하대병원 간호관리자 등 총 50 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워크숍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과 전략을 주제로, 환자안전 관리체계, 효과적 인력운영방안, 미래형 간호서비스 모델 비전 등에 관련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추진단 고영 단장은 “선도병원으로는 최초로 민관을 대표하는 병원이 워크숍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선도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다해, 미래형 의료기관 모델 구축에 앞장서주시기를 바라겠다.”고 말했다.


인하대병원 이수연 간호본부장은 “민관 의료기관의 협력을 통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선도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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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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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실용화 공로자 9인 포상…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성과 조명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월 27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6회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과 ‘제12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난치성 질환 혁신 치료제 개발과 글로벌 기술이전에 기여한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이사와, 유전자 재조합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국산 39호 신약)’ 개발 및 국내 품목허가 승인에 기여한 GC녹십자 이재우 전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알지노믹스는 2025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약 1조 9,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RNA 기반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GC녹십자는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를 개발해 국가 백신 자급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혁신 신약개발 성공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개발 중심 기업 연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0년 과기정통부 승인을 받아 제정된 상이다. 올해까지 총 11명이 수상했다. 제6회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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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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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젊은의사정책연구원’ 공식 출범…근거 기반 의료정책 대안 제시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한성존, 이하 대전협)가 3월 1일 젊은 의사들의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의료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싱크탱크 ‘젊은의사정책연구원(Young Physicians' Policy Institute)’을 공식 발족한다. 한성존 대전협 회장은 “지난 시간 우리가 몸으로 부딪치며 외쳤던 목소리들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으려면 이제는 근거와 데이터라는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다”며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은 젊은 의사로 하여금 단순한 정책의 객체를 넘어 미래 의료를 설계하는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이하 젊의연)은 과거 의정 갈등 과정에서 젊은 의사들이 정책 결정 구조에서 소외됐던 한계를 극복하고, 젊은 의사의 관점에서 ‘근거 중심(Evidence-based)’ 정책 제안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을 합리적으로 재건하기 위해 설립됐다. 초대 연구원장은 박창용 대전협 정책이사가 맡는다. 젊의연은 연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관련 전문 연구원 채용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첫 연구과제 수행에 착수할 예정이다. 젊의연의 제1호 연구과제는 ‘보호수련시간(Protected Time) 보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