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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식욕억제제 ‘콘트라브서방정’ 불법 마케팅 하다 '덜미'

판매정지 3개월 행정처분 대신 3천오백만원 돈으로 대체

광동제약(주.경기도 평택시 산단로 114 )의 주력 제품 가운데 하나인 '콘트라브서방정' 이 약사법 위반 혐의로 행정처분을 받았다.


광동제약은 전문의약품인 '콘트라브서방정'을 멋대로 광고하다 식약처의 감시망에 딱 걸렸 '3개월간 일체의 판매 행위와 마케팅 활동을 할 수없게 될 처지에 놓였으나' 약사법을 교묘히 이용 '판매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 대신 과징금 35,100,000원을 납부'하고 위기를 벗어났다. 


광동제약은 '콘트라브서방정' 의 판매중단 위기를 넘기기는 했지만 전문약을 광고 하는 등 위법한 행동까지는 지울 수 없어 회사 이미지 타격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식약처가 공개한 위반내용

전문의약품 ‘콘트라브서방정’을 제조 판매함에 있어, “콘트라브서방정은 미국 FDA와 유럽 EMA에서 식욕억제제로 허가받았으며, 비향정신성 비만치료제로써 의존성이 낮아 장기간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습니다.”, “콘트라브서방정은 식욕과 식탐까지 동시에 조절하여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줍니다.”(이하 생략) 등의 문구를 기재한 팸플릿(제목 : 메디케어서비스)을 제작·배포(병원 내 환자 대기실 비치)하는 형태로 전문의약품을 광고한 사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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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덴마크 제약·바이오 협력 가속…주한덴마크대사관, LEO Pharma와 피부질환 혁신 비전 공유 주한덴마크대사관은 덴마크 글로벌 제약사 LEO Pharma의 프레데릭 키어(Frederik Kier) 국제사업 총괄 부회장과 신정범 레오파마 코리아 대표를 초청해 지난 2월 4일 서울 대사관저에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프레데릭 키어 부회장 취임 이후 첫 방한을 계기로 마련된 자리로, 레오파마의 글로벌 전략과 한국 시장의 역할을 공유하고 한-덴마크 양국 간 제약·바이오 협력 강화 및 미래 헬스케어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미카엘 헴니티 빈터 주한덴마크대사는 “대사관은 기업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높은 가치와 신뢰를 창출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오늘날 기업과의 협력은 단순한 경제 교류를 넘어 글로벌 보건과 혁신을 연결하는 지정학적 외교의 중요한 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마스 프리보르 보건의료 참사관은 레오파마 코리아와 대사관이 추진해 온 협력 사례를 소개하고, 피부질환 치료 혁신과 보건의료 협력 확대를 위한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프레데릭 키어 부회장은 레오파마의 글로벌 전략과 혁신 신약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며 한국 시장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레오파마는 1908년 설립 이후 100년 이상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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