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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 “가족친화인증기관” 선정

 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이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2017년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여성가족부가 근로자가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가족친화 직장환경 조성하기 위해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인증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번 선정은 남·여 근로자 육아휴직 이용률 및 복귀율, 배우자 출산 휴가 3일 이상 이용률, 정시퇴근(“가족사랑의 날”등 시행), 직장어린이집 신축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충북대학교병원은 ▲여성 육아휴직 기간 연장을 통한 일‧가정양립 지원함으로써 사회활동과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들이 육아에 전념할 수 있는 기회 제공 ▲ 1사 1촌 자매결연 및 주말농장 개장으로 농촌사랑운동 확산에 기여함은 물론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건전한 여가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 제공 ▲매주 수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지정하여 각종 행사 및 회식을 지양하고 가족 감사의 날, 부부의 날, 문화가 있는 날 등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한 문화 조성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조명찬 원장은 “일과 가정의 조화가 직원들의 업무만족도를 높여 환자에 대한 배려도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제도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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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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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실용화 공로자 9인 포상…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성과 조명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월 27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6회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과 ‘제12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난치성 질환 혁신 치료제 개발과 글로벌 기술이전에 기여한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이사와, 유전자 재조합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국산 39호 신약)’ 개발 및 국내 품목허가 승인에 기여한 GC녹십자 이재우 전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알지노믹스는 2025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약 1조 9,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RNA 기반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GC녹십자는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를 개발해 국가 백신 자급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혁신 신약개발 성공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개발 중심 기업 연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0년 과기정통부 승인을 받아 제정된 상이다. 올해까지 총 11명이 수상했다. 제6회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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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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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젊은의사정책연구원’ 공식 출범…근거 기반 의료정책 대안 제시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한성존, 이하 대전협)가 3월 1일 젊은 의사들의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의료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싱크탱크 ‘젊은의사정책연구원(Young Physicians' Policy Institute)’을 공식 발족한다. 한성존 대전협 회장은 “지난 시간 우리가 몸으로 부딪치며 외쳤던 목소리들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으려면 이제는 근거와 데이터라는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다”며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은 젊은 의사로 하여금 단순한 정책의 객체를 넘어 미래 의료를 설계하는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이하 젊의연)은 과거 의정 갈등 과정에서 젊은 의사들이 정책 결정 구조에서 소외됐던 한계를 극복하고, 젊은 의사의 관점에서 ‘근거 중심(Evidence-based)’ 정책 제안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을 합리적으로 재건하기 위해 설립됐다. 초대 연구원장은 박창용 대전협 정책이사가 맡는다. 젊의연은 연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관련 전문 연구원 채용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첫 연구과제 수행에 착수할 예정이다. 젊의연의 제1호 연구과제는 ‘보호수련시간(Protected Time) 보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