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흐림동두천 8.1℃
  • 흐림강릉 6.5℃
  • 서울 10.9℃
  • 구름많음대전 9.1℃
  • 흐림대구 7.9℃
  • 흐림울산 7.6℃
  • 흐림광주 13.0℃
  • 흐림부산 8.8℃
  • 흐림고창 9.0℃
  • 제주 11.0℃
  • 흐림강화 8.6℃
  • 구름많음보은 7.4℃
  • 구름많음금산 9.4℃
  • 흐림강진군 11.1℃
  • 흐림경주시 7.8℃
  • 흐림거제 9.4℃
기상청 제공

전남대병원, 동강대 헌혈증 191매 기증받아

간호학과 RCY 1년간 헌혈캠페인 4회 통해 모아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이 동강대학교(총장 이민숙) 학생들의 헌혈증 191매를 기증받았다.

전남대병원은 19일 회의실에서 이삼용 원장과 이민숙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혈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헌혈증은 동강대 간호학과(학화장 지혜련)의 동아리인 RCY(지도교수 정인주)가 올해 교내에서 펼친 4차례(3·5·9·11월)의 헌혈캠페인을 통해 기증받은 것이다.


이에 따라 동강대 RCY는 지난해 화순전남대병원에 이어 전남대병원에 두 번째로 헌혈증서를 기증, 사랑나눔을 적극 실천해오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민숙 총장은 “학생들의 사랑나눔 정신이 담겨있는 뜻깊은 증서인 만큼 유용하게 쓰여지길 바란다” 면서 “동강대는 앞으로도 참사랑을 실천하면서 유능한 인재를 육성하는 명문사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삼용 병원장은 “명문사학 동강대 학생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소중한 헌혈증서를 기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면서 “환자치료와 의료발전을 위해 유익하게 사용할 것이며 지역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동강대는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을 통해 최근 3년 연속 우수평가를 받았고, 특히 간호교육 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받아 우수한 예비 간호사를 배출해 내고 있는 명문사학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신약개발·실용화 공로자 9인 포상…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성과 조명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월 27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6회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과 ‘제12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난치성 질환 혁신 치료제 개발과 글로벌 기술이전에 기여한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이사와, 유전자 재조합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국산 39호 신약)’ 개발 및 국내 품목허가 승인에 기여한 GC녹십자 이재우 전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알지노믹스는 2025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약 1조 9,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RNA 기반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GC녹십자는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를 개발해 국가 백신 자급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혁신 신약개발 성공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개발 중심 기업 연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0년 과기정통부 승인을 받아 제정된 상이다. 올해까지 총 11명이 수상했다. 제6회 포상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전협, ‘젊은의사정책연구원’ 공식 출범…근거 기반 의료정책 대안 제시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한성존, 이하 대전협)가 3월 1일 젊은 의사들의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의료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싱크탱크 ‘젊은의사정책연구원(Young Physicians' Policy Institute)’을 공식 발족한다. 한성존 대전협 회장은 “지난 시간 우리가 몸으로 부딪치며 외쳤던 목소리들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으려면 이제는 근거와 데이터라는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다”며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은 젊은 의사로 하여금 단순한 정책의 객체를 넘어 미래 의료를 설계하는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이하 젊의연)은 과거 의정 갈등 과정에서 젊은 의사들이 정책 결정 구조에서 소외됐던 한계를 극복하고, 젊은 의사의 관점에서 ‘근거 중심(Evidence-based)’ 정책 제안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을 합리적으로 재건하기 위해 설립됐다. 초대 연구원장은 박창용 대전협 정책이사가 맡는다. 젊의연은 연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관련 전문 연구원 채용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첫 연구과제 수행에 착수할 예정이다. 젊의연의 제1호 연구과제는 ‘보호수련시간(Protected Time) 보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