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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노인 첩약 보험급여 적용... 표준화 안되고 성분도 불분명한 한약 권하는 입법 자제돼야

서울시醫, 65세 이상 노인 한약 보험 적용 시도 관련 성명서 발표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김숙희)는 최근 65세 이상 노인에게 첩약에 대한 보험급여를 적용하는 것이 가능토록 하는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대표발의 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하여 문제점을 지적하며 동 법안의 처리를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성명서에 따르면 서울시의사회는 최근 발의된 동 법안의 개정을 반대하는 이유를 제시하면서 법안의 발의 취지에 대하여 반박을 실시 하였는데, 주요 반대 이유로 한약에 대한 안전성 미보장약물 중복 복용에 의한 심각한 부작용 우려65세 이상 노인의 한약 선호 근거 빈약한의약을 이용하지 않는 국민들에 대한 역차별국민건강 보험 추가 재정 소요에 대한 조사 필요 등을 지적하였다.

 

아울러「노인들은 다양한 만성질환으로 지금도 약물 과다복용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약물은 질병 치료를 위해 적절한 용량으로 꼭 필요한 경우에만 복용하는 것이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복용하는 식품이 아니다. 노인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생명을 지켜주기 위해서는 오히려 과다 약물 복용을 감시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에 재원을 투입해야 한다.」며 약물에 대한 구매 부담을 줄여주는 것 보다 만성질환에 대한 예방교육을 통해 약물에 의존하지 않는 삶에 대한 것에 더 신경을 써야한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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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덴마크 제약·바이오 협력 가속…주한덴마크대사관, LEO Pharma와 피부질환 혁신 비전 공유 주한덴마크대사관은 덴마크 글로벌 제약사 LEO Pharma의 프레데릭 키어(Frederik Kier) 국제사업 총괄 부회장과 신정범 레오파마 코리아 대표를 초청해 지난 2월 4일 서울 대사관저에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프레데릭 키어 부회장 취임 이후 첫 방한을 계기로 마련된 자리로, 레오파마의 글로벌 전략과 한국 시장의 역할을 공유하고 한-덴마크 양국 간 제약·바이오 협력 강화 및 미래 헬스케어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미카엘 헴니티 빈터 주한덴마크대사는 “대사관은 기업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높은 가치와 신뢰를 창출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오늘날 기업과의 협력은 단순한 경제 교류를 넘어 글로벌 보건과 혁신을 연결하는 지정학적 외교의 중요한 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마스 프리보르 보건의료 참사관은 레오파마 코리아와 대사관이 추진해 온 협력 사례를 소개하고, 피부질환 치료 혁신과 보건의료 협력 확대를 위한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프레데릭 키어 부회장은 레오파마의 글로벌 전략과 혁신 신약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며 한국 시장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레오파마는 1908년 설립 이후 100년 이상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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