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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大 김한겸 교수,“말기암환자 위해 써달라” 따뜻한 기부

현미경 사진전 ‘노마드 인 어 스몰 월드’ 수익금 전액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병리과 김한겸 교수가 12월 29일 말기암환자를 위해 써달라며 현미경 사진전 수익금 전액과 작품 두 점을 병원에 기부했다.


지난 11월말 류가헌에서 열린 광학현미경 사진전 ‘노마드 인 어 스몰 월드’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고대구로병원 완화의료센터 말기암환자를 위해 쓰여질 예정이며, 함께 기부한 ‘천사’와 ‘우산’ 작품 두 점도 병원내 전시될 예정이다.


고대구로병원 호스피스회장을 맡고 있기도 한 김한겸 교수는 “제 어머니도 호스피스에서 모셨는데 정말 고마웠고 큰 감동을 받았다”면서, “지원과 성원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에 손수자원해 서포터즈 역할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의미있는 전시회를 통해 기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은백린 구로병원장은  “뜻깊은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크고 작은 기부 활동들이 마중물이 되어 세상을 더 따뜻하게 하고 큰 힘을 모아 나눔 실천이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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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덴마크 제약·바이오 협력 가속…주한덴마크대사관, LEO Pharma와 피부질환 혁신 비전 공유 주한덴마크대사관은 덴마크 글로벌 제약사 LEO Pharma의 프레데릭 키어(Frederik Kier) 국제사업 총괄 부회장과 신정범 레오파마 코리아 대표를 초청해 지난 2월 4일 서울 대사관저에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프레데릭 키어 부회장 취임 이후 첫 방한을 계기로 마련된 자리로, 레오파마의 글로벌 전략과 한국 시장의 역할을 공유하고 한-덴마크 양국 간 제약·바이오 협력 강화 및 미래 헬스케어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미카엘 헴니티 빈터 주한덴마크대사는 “대사관은 기업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높은 가치와 신뢰를 창출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오늘날 기업과의 협력은 단순한 경제 교류를 넘어 글로벌 보건과 혁신을 연결하는 지정학적 외교의 중요한 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마스 프리보르 보건의료 참사관은 레오파마 코리아와 대사관이 추진해 온 협력 사례를 소개하고, 피부질환 치료 혁신과 보건의료 협력 확대를 위한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프레데릭 키어 부회장은 레오파마의 글로벌 전략과 혁신 신약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며 한국 시장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레오파마는 1908년 설립 이후 100년 이상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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