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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제15회 QI경진대회 및 환자안전행사 성료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조용균)은 12월 28일 제15회 QI경진대회 및 환자안전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QI경진대회에서는 12개 팀이 참가해 지난 한 해 동안 의료 질 향상 및 진료업무 개선을 위해 수행한 업무개선, 비용절감, 환자안전, 감염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QI 및 지표관리 활동의 사례를 발표하였다.

이번 대회에서 영광의 대상은 ‘수술 전·중·후 안전 관리 활동 강화(Surgical Safety Check List 보완)’에 대해 발표한 수술실이 차지하였다. 최우수상은 감염관리실의 ‘IVY League팀의 중환자실 의료관련 감염 Bundle 성과관리 개선활동’이 수상하였다.
 
또한 환자안전 개선활동 포스터 발표 부문에서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의 ‘중심정맥관(Gamcath) 고정방법과 관리에 대한 개선활동’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재활치료실의 ‘Hot Pack 환자의 화상예방 활동’이 차지했다.
 
조용균 원장은 “발표한 내용들이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모두 알차고 훌륭했다”며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위하여 매년 실시하는 QI경진대회에서 공유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현장에 접목해 더욱더 발전하는 상계백병원을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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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덴마크 제약·바이오 협력 가속…주한덴마크대사관, LEO Pharma와 피부질환 혁신 비전 공유 주한덴마크대사관은 덴마크 글로벌 제약사 LEO Pharma의 프레데릭 키어(Frederik Kier) 국제사업 총괄 부회장과 신정범 레오파마 코리아 대표를 초청해 지난 2월 4일 서울 대사관저에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프레데릭 키어 부회장 취임 이후 첫 방한을 계기로 마련된 자리로, 레오파마의 글로벌 전략과 한국 시장의 역할을 공유하고 한-덴마크 양국 간 제약·바이오 협력 강화 및 미래 헬스케어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미카엘 헴니티 빈터 주한덴마크대사는 “대사관은 기업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높은 가치와 신뢰를 창출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오늘날 기업과의 협력은 단순한 경제 교류를 넘어 글로벌 보건과 혁신을 연결하는 지정학적 외교의 중요한 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마스 프리보르 보건의료 참사관은 레오파마 코리아와 대사관이 추진해 온 협력 사례를 소개하고, 피부질환 치료 혁신과 보건의료 협력 확대를 위한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프레데릭 키어 부회장은 레오파마의 글로벌 전략과 혁신 신약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며 한국 시장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레오파마는 1908년 설립 이후 100년 이상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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